헤어, 네일, 피부, 메이크업 등
미용 분야 창업이나 취업을 위해서는
각 분야의 자격증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종합미용면허증' 하나만 있으면
별도의 개별 국가자격증 없이도
전 종목 시술 및 창업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비전공자가 대학에 다시 가지 않고도
효율적으로 면허를 발급받는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종합미용면허증은 국가기술자격증과
달리 시험을 보는 것이 아니라,
특정 자격 요건을 갖춘 후 구청에서
신청하여 발급받는 형태입니다.
주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력 조건: 전문대학 이상의
미용 관련 전공 졸업자
자격 조건: 미용 관련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기술고등학급 1년 이상 이수자
면허 조건: 이용사 및 미용사(일반, 피부,
네일, 메이크업) 자격증을 모두 소지한 자
비전공 대졸자나 고졸 학력자의 경우,
4가지 자격증을 모두 따는 것보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미용 전공 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 면에서 훨씬 경제적입니다.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제도로, 온라인 수업을 통해
대학 졸업과 동등한
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실습 없는 100% 온라인 과정:
미용 전공임에도 불구하고,
학점은행제 커리큘럼 중 이론
과목 위주로 구성하면 오프라인
실습 없이 집에서 강의
수강만으로 학위 취득이 가능합니다.
자유로운 수강 환경: 정해진
시간표 없이 2주 이내에만 강의를
끝까지 시청하면 출석이 인정됩니다.
직장인이나 주부도 본인의
일정에 맞춰 병행하기 수월합니다.
낮은 난이도: 일반 대학 과정에
비해 학습 부담이 적고,
온라인으로 과제와 시험이 진행됩니다.
최종 학력에 따라 이수해야 하는
학점과 기간이 달라집니다.
전문대/4년제 비전공
졸업자 (타전공 과정):
이미 학위가 있기 때문에 미용
전공 12과목(36학점)만 이수하면 됩니다.
보통 2학기(약 8개월~1년)
과정으로 마무리됩니다.
고등학교 졸업자:
전문학사 학위 취득을 위해
총 80학점(전공 45, 교양 15,
일반 20)을 채워야 합니다.
수업 외에 자격증 취득 등을
병행하면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수업 이수 후에는 반드시
정해진 기간에 행정 절차를
마쳐야 면허 신청이 가능합니다.
학습자 등록 및 학점인정 신청:
매년 1, 4, 7, 10월에 진행하며,
이수한 수업을 공식 학점으로
승인받는 절차입니다.
학위 신청: 모든 학점을 채운 후
12월(전기) 또는 6월(후기)에
학위 수여를 신청합니다.
면허증 발급: 학위증명서와 신분증,
건강검진 결과서(전문의 진단서)를
지참하여 관할 구청이나 시청에
방문하면 즉시 발급됩니다.
창업 범위 확대: 헤어숍뿐만 아니라
네일 아트, 피부 관리, 메이크업
샵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토탈 뷰티샵 창업이 가능합니다.
취업 경쟁력: 여러 개의 자격증을
각기 따지 않아도 모든 분야의
시술 자격이 주어지므로
취업 시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종합미용면허증은 미용 전공
학위만 있으면 시험 없이
발급받을 수 있는 매우
유리한 라이선스입니다.
특히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면 직장
생활과 병행하며 실습 없이
온라인으로만 준비할 수 있으니,
비전공자분들이라면 이 경로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