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디자인학과는 홍익대, 이화여대,
경희대, 국민대 등
주요 상위권 대학의 경쟁률이
매우 높은 학과 중 하나입니다.
신입학 수시나 정시의 높은 문턱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3학년으로 입학하는
'편입'이 전략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남들보다 빠르게
편입 자격을 갖추는 경로를 정리해 드립니다.
대학 편입은 크게
두 가지 전형으로 나뉩니다.
본인의 상황에 맞는
목표 설정이 우선입니다.
일반편입: 전문대 졸업(예정)자
또는 4년제 대학에서 2학년 이상
수료한 경우 지원 가능합니다.
준비 기간이 짧지만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학사편입: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습니다.
준비 기간은 길지만, 일반편입에 비해
경쟁률이 낮고 합격 커트라인이
안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학력이거나
대학 중퇴 상태라면,
다시 입시를 준비하는 대신
교육부 제도인 학점은행제를 통해
편입 자격을 만들 수 있습니다.
동등한 학력 인정: 학점은행제로
취득한 학점은 일반 대학교와
법적으로 동등한 효력을 가집니다.
따라서 이를 통해 전문학사(80학점)를
취득하면 일반편입에,
학사(140학점)를 취득하면
학사편입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기반 학습: 강의 수강이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실기 준비나
공인영어(토익 등) 공부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학점은행제는 수업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어
기간 단축이 가능합니다.
학점 인정 자격증:
전공과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하면
강의 한 학기 분량 이상의 학점을
한 번에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독학학위제(독학사): 단계별 시험을
통과하여 추가 학점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결과: 이러한 방법들을 병행하면
고졸 학력에서도 전문학사 과정을
1년(2학기) 만에 마칠 수 있어,
재수보다 빠른 시기에 3학년
편입 지원이 가능해집니다.
자격 요건을 갖추는 것과
동시에 대학별 고사
준비를 병행해야 합니다.
공인영어 및 편입영어:
주요 대학은 토익(TOEIC)
성적이나 자체 영어 시험 비중이 높습니다.
온라인 강의의 자율성을 활용해
영어 점수를 극대화해야 합니다.
실기 및 포트폴리오:
디자인 계열 특성상 실기 고사가
포함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학점 이수 과정 중 남는 시간을 실기
역량 강화에 집중 투자해야 합니다.
전적대 성적(GPA):
학점은행제 강의는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수월하여
높은 평점을 유지하기 유리합니다.
이는 편입 전형에서 중요한 가산점이 됩니다.
편입 원서 접수 시기에 맞춰 서류가
구비되도록 아래 일정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학습자 등록 및 학점인정 신청:
1, 4, 7, 10월에 진행됩니다.
학위예정증명서 발급:
편입 지원 시점에 '학위예정자'
신분으로 지원해야 하므로,
필요한 학점이 누락되지 않도록
미리 점검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시각디자인학과 편입은 높은
내신이나 수능 성적 없이도
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효율적인 통로입니다.
온라인 제도를 통해 자격 요건을
빠르게 갖추고 영어와 실기에 집중한다면,
비전공자나 고졸 학력자도 충분히
디자인 전문가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본인의 목표 대학 요강을 먼저 확인하고
체계적인 플랜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