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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특별전형 대학졸업자로 보다 더 안전하게

by 커다란솜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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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호학과 특별전형으로

전문대 1학년 재학 중인

박○영 이라고 해요


먼저 제 소개부터 드릴게요

작년까지는 고등학교만

나와서 아르바이트에


열중하다가 저의 앞날을

챙기지 못했었어요


그랬던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사고를 크게 치게 됐는데

잘리게 됐어요


아무것도 아닌 알바에서

잘리고 며칠 쉬었더니

제 앞날이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예전에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져본 적이 있었는데

수시와 정시에서 떨어졌거든요


사실 저는 공부랑은 멀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간호사가 되려면

전문적인 용어와 지식을


쌓아야 되기 때문에 몇 년이고

몇십 년이고 공부를

해야 한다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되고 싶었던 건

그거 하나뿐이었죠


그래서 조금 더 늦어지기 전에

알바에서 잘린 걸 오히려 기회로


삼아서 준비하려고

자세하게 알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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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누구나 알고 있듯이

간호사가 되려면 간호학과

들어가야 되는데 제가 예전에


지원을 했을 당시에

입시에서 모두 떨어지는 바람에

트라우마로 남았는지 겁부터 나더라고요


그리고 이 전공 자체가

입시 경쟁률이 엄청 높아서

쉽게 도전을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른 방법을 알아보다가

특별전형이라는 대학졸업자가

지원하는 유형을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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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형은 2년제 이상 학력으로

전문대 1학년에 지원을 할 수 있었는데


입학할 때 수능이나 편입시험은

전혀 없었고 전적대 점수로만 반영이


가능해서 시험이나 영어의 취약하다면

이 방법으로 하는 게 훨씬 좋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간호학과 특별전형이 경쟁률도

다른 방법보다 비교적 낮았는데요


대학졸업자들은 웬만해서는

취업이나 편입을 활용하기 때문에

합격률이 높았어요


그리고 1학년으로 지원을

하는 거 기 때문에 오히려


기초부터 배울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편입을 하게 될 경우

제가 따라가지 못할 수도 있었고


기본지식이 없는데

3학년으로 들어가 봤자 점수는

하위권을 달리겠죠


그래서 이 방법을 선택하게 됐는데

저는 필요했던 학력을 만들기 위해

온라인 교육제도를 활용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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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제도가 학점관리를 하는 게

생각보다 편하더라고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온라인이다 보니 번거롭게


통학을 하지 않아도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었고


고등학교만 나와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했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개강날짜에

시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2년제 학위를

만드는 데 걸리는 기간이

1년이 걸렸는데요


처음에 2년은 이수해야

나오는 줄 알았던 저는


두 학기로 딸 수 있다는

얘기에 기분이 좋더라고요


이 제도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었는데

학위에 필요한 학점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채울 수 있어서 가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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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온라인강의로 취득하면서


두 번째로 국가에서

인정되는 자격증으로

기간을 줄일 수 있었고


세 번째로 독학사라는 대학의

검정고시제도로 합격한 과목당

취득할 수 있었어요


저는 따기 수월하고

준비기간이 짧은 자격증으로

기간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었죠


그래서 온라인수업과

병행을 하게 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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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학기 동안 자격증 취득을 하면서

인강을 들을 수 있었어요


솔직히 강의를 듣는 게

전혀 어려운 게 없었습니다


시간표도 정해진 게 없어서 아무 때나

수강하고 출석도 인정기한이라는 게


주어지는데 그게 2주일이 주어져서

여유롭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죠


예를 들어 주차당 강의가 열리는데

1주 차 수업을 2주 차까지만

완료해도 문제가 없었어요


그래서 몰아 듣기나 끊어 듣기가

가능해서 내 스케줄에

맞게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간호학과 특별전형에서

제일 중요했던 게


학점평균점수가

얼마나 나오느냐여서


과제나 시험, 토론 등 참여하는 건

빠짐없이 일정에 맞춰서 열심히 했더니

점수가 4.21점이 나왔더군요


이 정도 나왔으면 웬만한 곳은

지원이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선생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가능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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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7월에 학점인정

행정절차를 밟고 8월에


졸업장을 받고 나서

9월에 있는 수시 1차


간호학과 특별전형에 무사히

지원할 수 있었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실감이 안 났었는데

서류에서 통과하고 면접을 보게 됐어요


정말 면접날이 제일 떨렸던 것 같아요


예상질문과 답변들을 외워갔지만 당시에는

아무 생각이 안 나게 되더라고요


이 학교에 지원한 계기나

이유 그리고 자기소개나


학교에 입학해서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까지


또 제 서류를 보시면서도

질문을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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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지금은

전문대 1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ㅎㅎ


지금은 즐겁게 캠퍼스

생활을 즐기는 중인데요


나중에는 국가고시까지

생각 중이라서


기본 베이스부터 쌓아놓기 위해 학교

수업에 먼저 충실히 임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제가 좀 게으르면서

의지도 약하고 신경을


잘 못쓰는 편이라

선생님이 많이 고생하셨을 거예요


뭐 피드백이나 관리, 일정 등

그리고 방법이나 팁 등을


알려주시면서 격려도 잊지 않고

해주셔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 간호학과 특별전형에 관심이

있으시다거나 시작을 하고 싶으시다면


대학졸업자로 지원을 하시는 게

안전하고 더 메리트가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상황이 사람마다 달라서

전문멘토와 이야기를 통해 진행하시는 게

제일 좋을 것 같네요


전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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