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늘 좋아했던 것 같다.
누구나 열망하는 작가가 되어 보는 게 막연한 로망이지 않은가?
수많은 작가들이 배출되고 넘쳐 나는 책의 홍수 속에서 나도 작가이길 꿈 꾸며 글 쓰기에 도전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꿈속으로 다가가기 위해 뭔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첫 번째가 작가님과 함께 새벽필사 100 일 챌린지였다.
그래 나도 도전해 보자.
뭐든 늦다고 시작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 했잖아~
그렇게 시작한 글쓰기는 거짓말처럼 새벽 6시면 눈이 뜨이고 ,
세수한 후 따뜻한 우유 한잔 마시며 책상에 앉아 그날의 책을 읽고 , 좋은 글 따라 적고,
내가 생각하는 작가의 의도 메시지를 생각하며 글을 써 내려간다.
내가 글 쓰기 힘들다고 칭얼대면 작가님은 그냥 닥치는 대로 한 줄 두 줄 자신감 갖고 써라고 하신다.
정말 닥치는 대로 써 내려가니 거창한 내용은 아니더라도
그냥 한 편의 글이 되었다.
문맥도 안 맞고 뚜렷한 전달 내용도 없는 그냥 글쓰기가 되고
많이 미흡하고 가진 정보력도 적고. 지식도 부족하지만
내 소소한 일상얘기부터 사부작사부작 써보려고 한다.
그래서 어느 날 나도 초보작가가 되길 꿈꾸면서,
선생님께서는 어렵다고 생각하면 뭐든 어렵고, 쉽게 생각하면
어려운 일도 쉽게 잘할 수 있다는 말을 기억하면서
오늘도 글을 써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