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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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이루리 glory
이제서야 글을 써보려 합니다. 많이 부족하고 서투르겠지만 잔잔한 윤슬처럼 흐르며 따뜻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글들이 되기를 바라요. 많은 격려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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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엄마
영어를 사랑해 캐나다에서 대학을 나왔다. 세돌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워킹맘으로 생활하며, 나의 인생과 육아, 영어에 대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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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맘
암을 만났다.2022년 화창한 봄날에.. 저는 20년경력의 태교전문가이며, 사회적기업가입니다. 암을 태교하고, 삶을 태교중인 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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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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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어느날 갑자기 소아암환자가 되어 버린 쌍둥이 중 둘째 아이. 우리의 암투병/간병일기로 이 시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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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
매순간 산책하듯. '산책주의자'의 삶을 추구하며, 산책 중에 떠오르는 수 많은 생각들을 글과 그림으로 정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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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다
걷고 쓰고 그리는, 산책주의자. 어반스케치 이야기를 기록하고, 그림 에세이를 씁니다. 저서로는 <행복하게 나이 드는 명상의 기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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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현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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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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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영
신문기자. 동시대 여성들의 삶을 자주 곁눈질하는 관찰자. 할 말은 다 못 하고 살아도 쓸 글은 다 쓰고 죽고싶다. @simplism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