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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벗삶의 순간마다 스며드는 감정을 글로 담아, 마음에 작은 쉼표와 위로를 남기고 나와 가족의 내적 성장을 주제로 솔직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려 합니다.
- 애이30살에 암을 진단받고, 항암치료 중 다시 혼자가 된 내향인의 일기
예니직장인이었던 순간을 뒤로하고, 작가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어 글 앞에 섰습니다. 작은 감정으로 깊고 큰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작가 예니입니다.
최프로멀티캠퍼스, 패스트캠퍼스, 트레바리 등에서 AI 및 마케팅 강의를 하고 글을 씁니다. workingai.kr
미나리딸, 아내, 며느리, 엄마로 살고 있지만 사실은 하루종일 내 생각만 하는 자의식 과잉 아줌마. 생각도 많고 하고 싶은 말도 많은데 사람 만나는 건 힘든 내향형이라 글로 씁니다.
앙또아삶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바꾸는 중입니다.
이서안이서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자전적 에피소드와 상상을 엮어 씁니다.현재 창작 장편소설 투고 중입니다.
김바람혼자가 된 후 사춘기 아이들과의 동행, 그리고 나를 다시 세우는 이야기. 버텨낸 일상 속에서 조용히 건네는 진심을 쓰며 상처와 성장 사이에서 다시 나를 찾는 중입니다.
다시마디자이너이자 2년차 싱글맘입니다.
초록씨삼성전자 UX 디자이너. 사용자 경험이 이어지는 BX, Graphic 등 시각적 요소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온호류읽는 분들 마음에 '따듯하고 좋은것'이 남기를 바랍니다. 이혼 후 따수운 털북숭이 '경태'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