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강화도 신문리미술관 조양방직카페
비가 오는 날에~엄마는..부엌에서 네모난 식빵을 튀겨커다란 접시에 우유와 함께 내어 주셨다.
엉뚱하지만 즐거운 날이 더 많은 딸의 이야기를 서 툰 엄마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