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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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다니는 네이버_
옛날에~사냥꾼들이 사냥을 하면서 긴장하고 피곤하게 몸을 움직이니까 너~무 힘들어서 휴식을 하기도 하고 또 기운을 충전시키기 위해 불멍을 했데~
사진 찍고~ ...냄새 맡고~... 또~'예쁘다~'고 말~하고~...
엉뚱하지만 즐거운 날이 더 많은 딸의 이야기를 서 툰 엄마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