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경쟁 시장에서
성공 신화를 쓴 누군가를 롤 모델로 삼고,
그를 따라서, 그처럼 되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성공 신화를 쓸 수 있을까?
없다!
누구의 성공 신화에도 ‘남 따라 살기’는 없다.
누군가의 롤 모델은 롤 모델이 없다.
그에게 영감을 준 인물은 있었어도.
누군가의 롤 모델은
누군가와 비슷한 면이 있을 수 있지만 차이점이 많다.
게다가 롤 모델이 성공 신화를 쓴
시간적 공간적 배경이 그와 다르다.
롤 모델을 추앙하며,
부러워하며,
스스로를 부끄러워하며
기꺼이 고통을 감내하며
롤 모델처럼, 비슷하게 된다 한들
성공 신화를 쓸 수 없는 아류다.
“나도 한다!”가 아니라
“나는 한다!” 또는 “나만 한다!”
“내 꿈은 너다!”가 아니라
“나는 나다!”
창의적으로, 나답게
내 꿈에 다가가다 보면,
덤으로, 누군가의 롤 모델이 될 수도 있지만
부(끄)러워서,
힘들게 괴롭게 누군가의 뒤를 좇으면
주체성마저 상실한다.
나는 나,
나다워야 아름답다.
나다움이 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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