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난 바본가 봐

by bact beat

대한민국 헌법 제11조 ①항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하지만, 시장가치 앞에서

자기를 남보다 못하거나 무가치한 인간으로 낮추어

평가하는 감정,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참, 많은데,


열등감은 사동도 수동도 피동도 아니다.

능동이다.


스스로 느끼고, 키우고, 품으며

자신의 웃음을, 생기를 좀먹는다.

마음이 삐뚤어진다, 쪼그라든다.



“아, 난 바본가 봐, 이것도 못 하다니!”


아무도 없을 때, 혼잣말로

때론 남들 앞에서,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무엇을 얻으려고

자신을 바보라고 생각할까?


어떤 이들은 결핍이나 실수, 잘못을

변명하려고 스스로 자기를 비하하는데

자기 비하는 열등감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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