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저 사람 두리번거리다가
‘부럽다’가 불쑥 올라오면,
누구는
‘부럽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어떤 이는 남들과 자신을 비교 평가하며,
“쟤는 저렇게 잘나가는데,
나는 왜 이 모양이지?”
실수도 잘못도 없고,
양심에 거리낄 일도 하지 않았는데,
부러워서,
남들보다 못난 것 같아서 열등감을 느끼고,
스스로를 부끄러워한다.
부끄러움이 자존감을 누른다.
누구는 부끄러움을 지우려고
부끄러움을 조장하는
비교 평가를 또 열심히 한다.
“쟤가 나보다 잘난 게 뭐야?
내가 뭐가 부족해서 쟤를 부러워해?
하나도 안 부러워.
나도 나름 잘나가고 있어.”
기죽기 싫어서,
사실을 부정해 보지만
“정말, 나는 이것밖에 안 되는 건가?”
부러움에, 열등감에, 부끄러움에 시달린다.
“하늘도 무심하지, 나한테만 왜 이래?”
나름, 열심히 애쓰고 살지만,
힘들다, 괴롭다, 외롭다,
때론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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