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잘살려고
소유 경쟁, 소비 경쟁에서 앞서나가려고
경쟁의 승리자라고
칭찬받으려고, 사랑받으려고
그래서 행복하게 살려고
세상의 기준에, 남들에게 맞추려고
애를 쓰던 어떤 이는 주체성을 기르지 못했다.
주체성이 빈약한 그는
이리저리 눈치 보고, 이것저것 의존하고
칭찬에 춤추고, 지적에 주눅 든다.
불만과 불안이 쌓인다.
성질이 난다, 욱, 욱 화가 치밀어 오른다,
욕이 튀어나온다, 웃음을 잃었다,
밥맛도 없다, 살맛도 안 난다.
외롭다, 괴롭다.
어떤 이는 말한다.
“너, 잘사는구나!”
“너, 재밌게 사는구나!”
누군가에게 누가 이런 소리를 듣는다고
그의 인생이 달라지지 않는다고,
듣는 순간 기분 좋을 때도 있지만
기분은 잠깐이라고.
“너, 참 좋겠다, 정말 부럽다!”
이런 소리 듣고 싶어
이런 소리에 얽매여 살면,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 걸 못 할 수도 있고,
정말 하기 싫은 걸 할 수도 있다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내야 한다고,
인정받으려다가 ‘나’를 잃어버리지 말라고.
#부끄러움 #새로움 #남부끄러움 #부러움 #경쟁 #성찰 #욕망
#비교 #평가 #남들처럼 #따라하기 #집착 #주체성 #남탓 #내탓
#걱정 #사랑 #우울 #불안 #열등감 #무시 #자존심 #자존감 #주관 #객관 #일반화
#포기 #적응 #변화 #이기심 #이타심 #선택 #사과 #용서 #화해 #겸손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