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은 실재 아닌 상상

by bact 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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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방패라도 뚫을 수 있는 창, 모와

그 무엇으로도 뚫을 수 없는 방패, 순은

불안처럼 상상 속에 존재한다, 실재하지 않는다.

어떤 이들은 ‘모와 순’처럼

양극단을 상상으로 설정하고

양자택일을 고민하는데

양극단은 상상의 산물이지

같은 시간대에 공존하는 실재가 아니므로

양자택일이 불가능하다.

삶의 양극단인 ‘생’과 ‘사’

사이의 어딘가에서 저마다 살고 있다.

누군가의 생과 누군가의 사가

같은 시간대에 있어 생과 사가 동시에 공존하는 것처럼 보여도

‘나’의 생과 사는 동시에 공존하지 않는다.

생에서 출발하여 사를 향해 나는 이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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