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_ 민들레

1부. 늘, 새로워요. _ 내 마음 솎아주다

by 김진희

- 마음의 밭이 풍성해지도록 살피는 연습 -



사람으로 태어나 업적을 남기고, 재능을 나누어 결실을 바라보는, 우리 미래의 삶은 열려 있어요. 활짝 핀 당신을 응원할게요.

어서 오세요

, 오시니 반가워요

정말, 잘 오셨어요


우리가 자랄 때,
아버지는 그저 거기 있는 줄만 알았지요.
참 크고 든든한 존재였어요.

제가 결혼하고,
작은 아이가 아장아장 걷던 무렵
아버지는 세상을 떠나셨어요.


그땐 그저 정신없이 하루를 살았는데,
지금 돌아보니
그 시절 제 마음속에
이미 그리움이 피어나고 있었더라고요.


가을에 접어들었음에도

뜨거운 여름의 여운이 남아 덥지만

마음도 따뜻하게 데워져 있을 거라

마음의 봄으로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민들레>


흙은

세상 오물들 잘도 삼키고

민들레 뿌리 겨우내 품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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