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늘, 새로워요. _ 내 마음 솎아주다
어서 오세요
반가워요
정말, 잘 오셨어요.
그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자리에
살며시 앉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조금 무거운 이야기일 수도 있고,
혹은 읽고 싶지 않은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호흡을 크게 한 번 쉬어보시길 권합니다.
아픔을 지독히 앓아 온
한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어쩌다
무서움 겪은 일로
내 마음에 원하지 않았던 구멍이 뚫렸어
그 구멍을 막으려
대못 박았지
못 박아 둔 자리
피멍이 자리하여 보채도
느끼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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