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_ 알아주었더니

1부. 늘, 새로워요. _ 내 마음 솎아주다

by 김진희


- 마음의 밭이 풍성해지도록 살피는 연습 -


어서 오세요

반가워요

정말, 잘 오셨어요.


그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자리에
살며시 앉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조금 무거운 이야기일 수도 있고,
혹은 읽고 싶지 않은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호흡을 크게 한 번 쉬어보시길 권합니다.


아픔을 지독히 앓아
한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알아주었더니>


어쩌다

무서움 겪은 일로

내 마음에 원하지 않았던 구멍이 뚫렸어


그 구멍을 막으려

대못 박았지


못 박아 둔 자리

피멍이 자리하여 보채도

느끼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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