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늘, 새로워요_내 마음 솎아주다
내가 원하는 일 간절할 때
아픔 느껴져
세상 도통 알 수 없고
하는 일마다 엉클어질 때
두 손 모아 빌게 되는 것 같아요.
그 일이 가족과 관련 있을 때
더욱 그러했던 것 같은데
그 속울림이
이루어질 때 기쁨은
눈물 범벅 되어 묘한 느낌 들었던 것 같아요
오롯이 자신이 된 순간이랄까!
그리고
어떤 깨달음 왔을 때
힘 나눠 줄 수 있을 것만 같아
끊임없는 감사가 흐르는 경험을 하는 것 같아요.
이때 찾아오는 마음을 맞이해 보았는데 읽어봐 주시겠어요.
시연(試演) 장
이끄는 자
청중들에게 나를 이렇게 말했어
이 년은 천명이 와도 다 이길 년이여
이 년은 천명이 와도 못 이겨
그렇게 힘이 센 년이여
이 년이
아, 나는 누구도 당할 재간 없는
독한 사람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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