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 _ 나의 기도

1부. 늘, 새로워요_내 마음 솎아주다

by 김진희

- 마음의 밭이 풍성해지도록 살피는 연습 -


내가 원하는 일 간절할 때

아픔 느껴져

세상 도통 알 수 없고

하는 일마다 엉클어질 때

두 손 모아 빌게 되는 것 같아요.


그 일이 가족과 관련 있을 때

더욱 그러했던 것 같은데

그 속울림이

이루어질 때 기쁨은

눈물 범벅 되어 묘한 느낌 들었던 것 같아요

오롯이 자신이 된 순간이랄까!

그리고

어떤 깨달음 왔을 때

힘 나눠 줄 수 있을 것만 같아

끊임없는 감사가 흐르는 경험을 하는 것 같아요.


이때 찾아오는 마음을 맞이해 보았는데 읽어봐 주시겠어요.



<나의 기도>


시연(試演) 장

이끄는 자

청중들에게 나를 이렇게 말했어


이 년은 천명이 와도 다 이길 년이여

이 년은 천명이 와도 못 이겨

그렇게 힘이 센 년이여


이 년이

아, 나는 누구도 당할 재간 없는

독한 사람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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