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꽃처럼 엄마의 모습이 너무나 예뻐서,엄마처럼 되고 싶어 엄마의 화장품을 몰래 발라보던 가시내는...
어느듯 엄마의 나이가 되어 매일 아침 엄마를 꼭 닮은 모습으로 거울앞에 앉아있다.
지금은 불러 볼수도 볼수도 없는 엄마를 향해 소리없는 그리움을 기린다.
엄마,사랑해요.
엄마,보고싶어요.
백건이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