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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주 백건이 Apr 22. 2017

내안의 또다른 너

기쁨을 주고싶어

열심히 살아가는~여자.

그리고,엄마

많은 일을 함께 해나가는 그대를 위해 사랑을 주고 싶어~정말로 사랑한다고.말해주고,기특하다고~안아주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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