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짱의 주요 관광지
나짱 대성당(Nhà thờ Núi Nha Trang)은 1930~1935년 프랑스 선교사 루이 발레 신부가 건립한 가톨릭 성당으로, 식민지기에 세워진 대표적 고딕 리바이벌 양식 건축물이다. 회색 석조 외벽, 뾰족아치 창문, 장식적 버트레스, 로즈 윈도 등 중세 유럽 성당의 요소를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언덕 위에 위치해 시내를 내려다보는 전망을 갖추었으며, 내부에는 프랑스식 스테인드글라스와 아치형 천장이 남아 있어 식민지 시기 종교·문화의 흔적을 보여주는 중요한 건축유산으로 평가된다.
냐짱산성당, 육거리성당으로도 불린다.
관람가능시간 : 평일 05:00 - 17:00, 주말 : 05:00 - 07:00/11:00 - 16:30
한국 사찰이 전각과 산세의 조화를 강조한다면, 롱선사는 흰색 노출 콘크리트와 간결한 장식으로 검소한 분위기를 준다. 특히 언덕 정상의 거대한 좌불상은 나짱의 상징으로, 한국의 대형 불상보다 형태가 단순하고 선체가 둥글며 자비로운 표정을 강조한다. 계단 중간의 열반상과 탑들도 관람 포인트입니다. 절 뒤편의 언덕의 거대한 좌불상은 나짱의 상징으로 한국의 대형 불상보다 형태가 단순하고 선체가 둥글며 자비로운 표정을 강조한다. 이 언덕에서는 나짱시내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관람시간제한 없이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다.
나짱의 침향탑(Trầm Hương Tower)은 전통문화와 지역 정체성을 담은 상징적인 건축물이다. ‘침향(agarwood)’은 깐호아 지역의 귀중한 특산물로, 참파 시대부터 이곳의 문화와 무역에 깊이 연관되어 있다. 탑의 디자인은 백단향 꽃봉오리를 형상화했으며, 이는 생명력과 번영, 향기로운 전통을 상징한다. 내부 전시 공간에서는 향나무 제품, 향 도구, 지역 문화자료 등을 전시해 관광과 전통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 또한 탑 꼭대기의 유리구는 진주처럼 빛나는 도시의 경제 발전과 희망을 상징하고 있다. 4월 2일 광장에 위치하고 있다.
관람시간 : 오전 8시~ 오후 6시
혼쫑곶(Hòn Chồng)은 쩐푸(Trần Phú) 해변 북쪽 끝에 위치한 바위 군락지로, 바다와 도시가 만나는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남편 바위’를 의미하며, 인근의 ‘아내 바위(Hòn Vợ)’와 함께 전설 속 부부가 바위로 변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바람과 물이 빗어낸 다양한 자연 조각들과 해변과 시내를 동시에 내려다보는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파도와 바람이 만든 독특한 풍경과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 있으며, 울통 불퉁한 바위 위를 이동해야 하므로 안전을 위해서 운동화를 신고 탐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관람시간은 오전 8시에서 오후 6시까지 이다.
나짱 담시장(Dam Market)의 쇼핑 포인트는 저렴한 의류(축구 유니폼 복제품, 하와이안 셔츠, 시원한 냉장고 바지 등)와 현지에서 생산되어 저렴하게 판매되는 진주 액세서리다. 이미테이션 제품은 주로 시장 2층에서 판매되는데 상표권 문제로 단속이 종종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활기찬 시장 풍경, 색색의 진주 진열, 길거리 간식과 전통 소품을 구경하면서 현지인의 생활을 엿볼 수 있습니다. 특히, 5월~8월에 방문하면 신선하고 달콤한 제철 망고스틴을 꼭 맛보고 구매할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