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
호텔메이커 체크인
호텔 세우겠단 막연한 꿈. 현실로 이루기 위해 사비 털어 호텔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글로 남깁니다.
-
정원
남매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경력 단절녀이지만 그렇다고 노는 엄마는 아닙니다. 꾸준히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성장을 꿈꾸는 엄마 사람이랍니다.
-
은수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와 워킹맘 그 어중간한 경계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일상의 기록. <스텝이 엉키지 않았으면 몰랐을>, <엄마가 필요해> 저자.
-
레베카
레베카 입니다. 어쩌다 인문학 공부를 시작하고 책 읽고 글 쓰고 이야기하는 것에 재미를 느껴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매일 오전 9시 30분, 용기를 내서 조금이라도 쓰려 합니다.
-
탄산수
오디오 콘텐츠를 만듭니다. 시와 소설을 전공했으나 글쓰기 기술은 빈약하고 하고싶은 말만 희미하게 남았어요. 투박하지만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 차곡차곡 담아둘게요
-
Sonya
- ‘절망’으로 브랜딩하고, ‘희망’을 마케팅하는 아내 /
- 유럽생활 20년(나홀로 그랜드투어), ‘여행’과 ‘자녀교육’에 진심인 엄마.
-
해내내
매일 읽고, 쓰고, 다시 씁니다. 대치동 영어강사인 워킹맘 #슬초2기
-
대왕고래
어쩌다 제작자(CP)가 되었습니다. 기획/제작 전반을 합니다. 브랜딩을 한다는 거창한 타이틀을 '공교롭게' 얻었지만, 그저 재미난 기획을 하고 있을 뿐이에요.
-
예진공원
본업은 한의사, 본성은 여행자.
-
저기요
독립, 연애, 결혼, 육아에 대한 글을 씁니다. 생각과 감정을 기록하고 때로는 삭히기 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