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창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을 사용하면서 미래에 대한 기대와 불안이 공존한다. 시대가 플랫폼과 크리에이터, 하이엔드로 가고 있다. 이제는 로봇, AI와 공존하면서 살길을 찾아야 한다.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서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생각이 필요하다. 인공지능을 잘 사용하면 인류의 문명이 더 발전할 수 있다. 개인도 AI 동료를 두고 능력을 더 신장시킬 수 있다. 나의 정체감과 본질을 기준으로 방향성을 붙들고 꾸준히 가야 살아남을 수 있다. 보통 정도의 수준은 인공지능이 할 수 있다. 좋아하는 일은 몰입하고 꾸준히 10년 이상을 하면서 전문성을 길러준다. 이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창조물이 나와서, 경쟁력이 된다. 누구나 주체성을 가지고 창조하는 메이커가 되어야 하는 시대다.
AI 시대에 생존의 중요한 원리는 창조성이다. 작가이자, 메이커, 크리에이터로 살아갈 준비가 필요하다. 나의 본질에 기반한 전문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진로를 열어가야 한다. 한 분야의 전문가로 서야 하고 다른 분야와 융합할 수 있는 깊이와 넓이를 갖추어야 한다. 그 본질은 나의 정체감이다. 이 기본적인 뿌리와 기준을 중심으로 실력을 쌓고 사고력과 창조력을 발현해야 한다. 학생들에게 인공지능 시대는 어느 분야든 크리에이터로서 메이커 해야 생존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교사인 내가 먼저 작가로서 메이커로 살고 있다.
김형석 교수님은 인생을 3단계로 나누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라고 조언하신다. 일을 하고 배우고 취미생활을 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하셨다. 나는 인생 3단계를 준비하고 있다. 강점과 진로, 성격유형 관련 책을 쓰고, 꿈 그림책을 만들었다. 배움은 틀과 한계를 깨고, 새로운 세상에 진입하게 도운다. 디지털 드로잉을 늦은 나이에 배우고 두 권의 그림책을 출간했다. 창조하기 위해서는 땀과 수고와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한다. 실패와 시행착오는 기본이다.
AI 시대는 자기 이해를 통해 강점을 알고 개발하면서 가야 생존할 수 있다. 자신만의 강점에서 창조력이 일어난다. 메이커란 창조하는 사람이다. 크리에이터로 살아가고 싶은 로망이 누구에게나 있다. 유튜버가 아니라도 자신의 분야에서 크리에이터로 살아가야 한다. 크리에이터가 프리랜서이고 자영업자이다. 나는 어떤 분야의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가?
창조력은 크리에이터의 기반이 된다. 창조력에 붙은 ‘력’은 단기간에 만들 수 없다. 창조력뿐만 아니라 사고력이나 융합력 등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적어도 5년과 10년 이상의 시간을 통해서 축적하고 쌓아야지 전문가의 길에 들어선다. 그 길에서 창조가 일어난다. 매일 조금씩 꾸준히 평생 해야 할 일이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라야 가능하다. 수시로 일을 바꾸고 있다면 흥미를 못 느낀다는 말이다. 흥미를 못 느끼는 일은 견디지 못하고, 전문성을 쌓을 수가 없다.
글로벌 시대를 살고 있고, 세상은 해야 할 일들로 넘쳐난다. 세계 지도에서 한국은 작은 부분을 차지한다. 시각과 관점을 넓게 가지고 글로벌을 시장으로 삼고 가야 한다. 좁은 땅 안에 갇혀서 시기와 경쟁으로 인생을 불사르기에는 인생은 짧고 한 번뿐이다. 인류가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다. 기아와 질병으로 죽어가는 어린이들, 빈익빈 부익부 심화, 난민들, 빈곤, 폭력과 테러, 청소년들의 타락과 범죄, 부패, 차별, 전쟁, 실업, 급증하는 자살률과 우울증, 가정파괴, 아동학대와 성폭력, 건강 불평등과 만성 질환, 성폭력 여성 피해자를 위한 도움, 한반도 통일 등이다.
우리에겐 나와 타인을 살릴 수 있는 잠재력과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나만을 위한 꿈이 아니라 이웃을 살리는 꿈은 의미가 있다. 나의 재능과 강점으로 이웃에게 손을 내밀자. 꿈을 크게 꿀수록 크게 이룬다.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 다른 이의 길을 비춰줄 수 있다. 귀를 기울이면 세상이 나를 부르고 있다. 세상의 부름에 응답하면서, 복을 흘려보내는 인생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