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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유한양행 영업사원이었으며 전자신문 기자로 일했다. 현재는 sk하이닉스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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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생미셸
서른살에 사표를 던지고 유학길에 오른 뒤로 십년넘게 외노자로 해외를 떠돌고 있다. 코리안과 노마드의 합성어인 '코리아노마드'란 에세이를 쓰고 있다. 프랑스 몽생미셸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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