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도가 실력을 이긴다."
AI시대의 기술자에게 하루는 단순히 기술을 적용하는 시간이 아니라,
끊임없이 발생하는 문제를 학습과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는 과정이다.
사소한 오류부터 복잡한 협업 갈등까지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일상이 되었으며
이때 결과를 좌우하는 것은 기술의 수준보다 문제를 받아들이고 대응하는 태도다.
특히 긍정적인 사고는 낙관적인 성격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가 빠른 AI 환경에서 스스로의 성장 속도를 높이고,
조직 안에서 신뢰를 쌓게 만드는 핵심 역량이다.
(A positive attitude can change situations and draw people in.)
AI시대의 업무 환경에서는 문제를 피할 수 없다.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변수는 많아지고,
협업 과정에서 실수와 충돌은 더 자주 발생한다.
이때 문제를 마주했을 때 불평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면,
문제는 해결되기보다 오히려 커지고 관계는 쉽게 흔들린다.
반대로 감사와 긍정의 태도로 상황을 바라보면,
문제 속에서도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고,
사람 사이의 신뢰는 다시 회복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긍정은 단순히 낙천적인 성격이나,
기분 좋은 말투를 의미하지 않는다.
문제 상황에서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해법을 찾으려는 태도,
그리고 상대를 존중하며 함께 해결하려는 자세,
그것이 AI시대에 요구되는 ‘긍정’의 본질이다.
“태도는 결과 이전에 평가된다. 그리고 태도는 곧 신뢰다.”
(Attitude is judged before results. And attitude is trust.)
실제로 팀 회의 중 실수가 발생했을 때를 보자.
어떤 사람은 “그건 제 실수가 아니었습니다”라고 먼저 방어한다.
또 다른 사람은 “제가 확인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먼저 점검하겠습니다”라고 말한다.
두 사람의 기술력에는 큰 차이가 없을 수 있다.
하지만 조직은 자연스럽게 두 번째 사람에게 더 많은 책임과 기회를 맡기고 싶어 한다.
AI시대의 경쟁력은 기술 그 자체보다,
기술을 다루는 태도와 신뢰에서 갈라진다.
(A positive attitude is the driving force behind strong job performance.)
AI시대의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문제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안에서 배움과 개선의 기회를 발견한다.
문제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해결할 수 있다”는 자세로 접근하면,
자연스럽게 몰입도가 올라가고, 협업의 질도 높아진다.
* 실수를 했을 때 스스로에게 배우려는 자세
* 갈등이 생겼을 때 의도를 오해하지 않으려는 태도
* 피드백을 받을 때 감정적 방어가 아닌, 개선의 기회로 받아들이는 마인드
“불만은 조직을 소모시키고, 긍정은 조직을 움직이게 한다.”
AI시대에서는 이런 태도를 가진 사람은 자연스럽게 성장 기회를 끌어당기며,
팀원과 조직으로부터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인정받는다.
기업은 성능 높은 기술자보다,
문제 상황에서 웃으며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을 더 신뢰한다.
( Attitude is a competitive advantage, just like skill.)
AI시대의 유능한 협상가들은 상대가 거절하거나,
예기치 않은 방향으로 협상이 흘러가도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차분하게 대안을 찾고, 오히려 상대의 입장을 들어주며 신뢰를 얻는다.
기술자도 마찬가지다.
협업에서의 작은 말투, 이메일 한 문장,
회의 중 표정 하나가 평가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건 왜 안 되는 거죠?” → “혹시 다른 접근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 → “이 부분은 아직 익숙하지 않은데, 배워보고 싶습니다.”
이처럼 긍정의 언어와 태도는 결과뿐 아니라,
관계와 평판까지 바꾸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
“기술자의 진짜 실력은 태도에서 완성된다.”
(A technician’s real competence is completed through attitude.)
결국 긍정은 도전과 실패를 성장의 연료로 전환시키는 힘이다.
부족한 기술도 배우려는 자세가 있으면 채워지지만,
부정적인 태도는 실력도 무력화시킨다.
AI시대의 문제 상황에서도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지금 내가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습관을 들이자.
부정적인 표현은 긍정의 언어로 바꿔 말해보는 훈련을 통해 사고방식 자체를 전환하자.
매주 자신이 긍정적으로 행동한 사례를 적고 돌아보며,
작은 변화가 신뢰와 영향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험하자!
ⓒ 2025 장재덕
✉ 문의: [jdjang@mj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