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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문과
사소한 용기가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웠을 때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브런치를 통해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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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berrina
의사가 된 발레리나. 발레 전공생에서 취미생으로 변신! 그 사이 다양한 생각을 풀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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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
전문직에 종사하지만 본업보다 부업(?) 더 잘합니다. 인간 심리와 관계에 관심 많고 책은 학습하려고 읽고 있으며 글은 나 자신과 사람에 대해 알고 싶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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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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