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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영
인스타 @opendooropenit 시집<책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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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
쌀국수를 좋아하고 따뜻한 파인애플을 싫어합니다. 장래희망은 부유하고 명랑한 독거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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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 J
아랫입술을 깨무는 버릇이 있는 여자 / 소소한 일상에 대해 글을 쓴다 / 18년째 방송국에서 일하고 있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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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녀
a.k.a. 자발적 백수. 17년 동안 두 곳의 직장에서 대중문화, 그 중 영화 관련 글을 주로 썼지요. 취업보다 절박했던 '사표'를 대책없이 던졌더니, 하루하루가 일희일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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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은
호텔리어였고 지금은 미국 남부에서 미식축구를 좋아하는 키다리 미국남자와 꼬마 아들셋과 함께 살아갑니다. 미국의이방인으로 삶의 중심에 서서 시리고 포근한 날들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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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티아
삶이라는 여행에서 만나는 수많은 감정과 깨달음에 대해 씁니다. 영원히 오지 않을 '언젠가'를 기다리지 않고, 인생의 축소판인 오늘 하루를 내가 살고 싶은 삶으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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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남을 쉽게 평가하는 하수가 되지 않기 위해 읽고 씁니다. 냉소는 쉬운 것 | TV출연이나 강연은 하지 않아요 | #언어의온도 #보편의단어 #마음의주인 #말의품격 #1인출판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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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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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잠
매일 방 안에서 훔쳐 봅니다. 본 것들을 오래 생각합니다. 생각한 것을 그리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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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슬
순자씨에게서 너어어..는 어휘력이 딸린다는 소릴 자주 듣는 편. 그런데 있잖아. 엄마. 나는 있잖아. 사실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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