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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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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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에 생각과 시각장애인에 대하여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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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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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지민
최강지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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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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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자신을 찾기 위한 글쓰기에서 받은 위안을 나누고 싶습니다. 고양이, 밤하늘, 오후의 나른함, 커피향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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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잉이
주제: 콜센터 10년 차 만년 대리 이야기
소재:
1. 콜센터, 퇴사를 목표로 입사했습니다.
2. 콜센터에서 욕만 먹는 건 아닙니다.
3. 나쁜 놈 중에 더 나쁜 놈, 콜센터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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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필요할 때 하나씩 꺼내 먹고 싶은 쵸콜릿 같은 글, 쓰고 싶은 욕심 있습니다. 가볍고 유쾌하고 쉽게 읽히면서 울림 있는 글 읽으면 따라 쓰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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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굴짱
도서 인플루언서 때굴짱입니다. 21년도에 심한 위궤양 때문에 살고자 식단관리를 쓰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1년 넘도록 책 리뷰를 매일 올리면서 글에 욕심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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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느티나무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