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노 정치인은 평생 약속시간에 30분 먼저 가기를 실천했다. 먼저 도착하여 장소를 확인하고 주위를 돌아보는 여유를 느끼고 늦게 도착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았다)
* 나는 이 원칙을 지키지 않아 두 번의 실수를 저질렀다. 한 번은 신뢰가 떨어져 머리를 숙여야 했고 또 한 번은 지갑에서 돈이 더 많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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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전사의 브런치입니다. 지난 날의 기억과 오늘의 일상, 다가오는 날들에게 대한 기대를 생각 주머니에 넣고 편안한 언어로 씨줄날줄 엮어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