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4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4
명
소윤
사주에 현침살이 끼었다. 날카로운 것을 쥐고 살아야 한단다. 공부를 못해서 의사가 못 됐고 손재주가 없어 미용사가 못 됐다. 남은 것은 펜 뿐이라 팔자소관대로 살아야 할 것 같다.
구독
킴나
작가가 되고 싶었고 음악 평론이 하고 싶었던 IT 기획자. 남자아이돌을 많이 사랑했음. 걔의 슬픔에 함께 엉엉 울 만큼. 현재는 서른을 두려워/기대하는 중.
구독
연깨
가벼움과 무거움 그 중간에 서서 관찰하고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
구독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