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

저축하는 착한 어린이

by 도우너 킴


땡그랑 한 푼 땡그랑 두 푼 벙어리저금통에 저축하던 문화가 있었다. 무심코 매일매일 모으던 동전들이 어느 날 저금통을 뜯었을 때 꽤 많은 돈으로 목돈이 되었다. 저축을 하는 것은 작은 돈을 조금씩 모아서 목돈을 만드는 것이다.

최근에는 예전처럼 동전을 저금통에 저축하는 일은 드물다. 유치원 어린아이들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거의 대부분 카드를 사용한다. 예전처럼 동전이나 현금을 사용하는 일이 거의 없다. 용돈을 주거나 학용품을 구매할 때도 카드와 연계된 통장에 입금하여 카드를 사용한다. 저금통에 저축을 하는 것도 최근에는 통장에 직접 입금한다.

착한 어린이가 아껴 쓰고 저축하는 알뜰한 어린이라는 노래 가사로 불리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착한 어린이들이 다양한 각도에 뛰어난 착한 어린이가 많이 있지만 예전의 노래 가사에 나오는 착한 어린이가 줄어 들어서 좀 아쉽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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