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눈
우리가 보는 것을 우리의 가치 여과기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왜곡시키는가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한다.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것도 모두 조상님들에게 받은 가치 여과기의 흔적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화랑에서 예술품을 감상하는 시각적 감각도 어쩌면 조상 때부터 물려받은 감각인 것일까
우리가 흔히 한눈에 알아본다라는 말이 있다. 그 능력은 오랜시간 쌓아온 지식과 경험 그리고 몸안에 내재되어 있는 바로 물려받은 감각이라는 것을 알게되면 글을 이 순간 조상을 생각하고 감사해야 하는 것이다.
종교적인 시각과 학문적인 견해 그리고 사람으로 지켜야 하는 최소한의 규범들이 아름답다라고 판단하는 기준을 흐리게 하는 것은 아닐까.
오늘 나의 시선을 붙잡고 아름다움을 빛내고 있는 것을 제대로 보고 있는지 주변을 돌아본다.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눈을 가지고 행복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