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생존 방식

by 도우너 킴

동물의 왕국에서 동물들의 살아가는 생존의 법칙을 보면서 사람의 생존법칙과 어떻게 다를까 생각해 본다. 인간이 최대로 추구하는 것은 바로 생존이다. 생존을 위해 행동하는 것은 동물과 다르지 않다.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가 없다. 그러나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이루다 보면 의견이 갈라지고 나와 생각이나 행동이 다를 수 있다.

상호 관계성은 상대가 나에게 보여주는 반응과 나의 반응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상대의 말, 행동, 태도가 흡수되어 같은 생각에 이르면 관계성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변한다고 하지만 이론적인 것보다 실질적으로 변심의 경험은 당하는 사람은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다. 살아가면서 적어도 함께하는 시간 동안은 상대에게 오해나 심한 관계의 오류가 나타나면 동물의 세계에서 보여주는 무리의 행동을 당하거나 취할 수 있다. 본능에서 오는 것일 수 있지만, 글을 쓰고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라면 적어도 색다른 생각과 사고가 일어날 것이라 믿으면서 세상을 따뜻한 눈으로 보려고 노력한다.


(원문장)

새가 다치거나 해서 무리의 다른 새들과 다른 모양이 되면 포식자를 끌어들일 수 있기 때문에 나머지 새들이 죽여 버린다는 얘기가 있다. 동족까지 덤으로 죽이는 독수리가 꼬이는 것보다 낫다고 했다.


<가재가 노래하는 곳 p116 > 델리아 오언스 지음

keyword
작가의 이전글삶을 지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