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존재하는 모든 것은 과거가 된다.
나를 찾아가는 존재에 대한 글을 써서 책을 출간하려고 한다. 나를 찾는다는 것은 나의 존재 이유를 찾아내는 것이다. 존재와 본질을 먼저 깨닫고 나를 찾아내는 과정을 목차로 세워서 글을 써야 한다.
나는 어떤 존재인가라는 질문 앞에 구체적인 나의 소중한 존재감을 알아야겠다.
나는 누구인가는 단순히 철학적인 질문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매일 일어나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드는 시간까지 한시도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인다. 매 순간 생각하고 결정하여 행동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나는 누구인가 질문에 답을 찾아내지 못하는 이유를 생각해 본다. 수많은 자기개발서에 무엇이 될 수 있다. 얼마든지 될 수 있다. 나의 가능성을 찾아서 의지를 갖고 버티면서 이겨내면 성공한다는 정답이 나와 있는 자기개발서들이 왜 읽히기만 하고 성공했다는 사례는 일부만 있다.
존재는 본질에 앞선다. 나의 존재가 있고 내 이름과 배경 나를 표현하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서 무엇이 나의 존재를 앞서게 할 수 있는가, 독서를 하다 보면 내 안의 잠자는 뭔가가 있고, 그 느낌으로 독서를 통해서 글 쓰는 영감을 얻고 존재의 중요성과 본질을 깨닫는다.
과거는 현재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는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 행동하면 과거가 되고 그것은 미래가 된다. 지금 살아가는 행동과 생각이 즉시 과거, 즉시 미래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