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요리 실력
차려먹는게 귀찮기도 해서 토마토 파스타를
만들어보기로 결정했다 약간 긴장이 됐지만 항상
귀찮으면 간장에 밥 비벼먹는게 간단하구 편해서
그렇게 자주 먹었다 아님 고추장에 계란 넣고 비빔밤
만들어서 김싸먹거나 이게 심플한데 진짜 맛있다
아무튼 편의점에서 재료 사들고 왔는데
어디서 본건 있어서 면을 다 삶고 벽에 한번
던져봤다 벽에 잘 붙으면 잘 삶아진거라고 했던거
같아서 면을 삶고 토마토 소스를 넣고 끓인뒤에
파스타면을 넣었다
소스가 잘 버무려졌고 비주얼은 그럭저럭 괜찮게
된거 같다 파스타는 인스타 감성 접시에 담아줘야
비주얼이 좀 살기 때문에 해주고 파슬리를 깜빡하구
못샀는데 새우같은것도 다음엔 넣어봐야겠다
엄마가 처음 파스타 한거보다 잘했다구
초보치곤 괜찮다구 해주면서 가족들과 먹었다
다음엔 크림 파스타 도전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