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선물은 행복하다

by 혜림

독서챌린지에 열의를 다하며 독서해서

책 선물을 받았다

키링과 자석으로된 책갈피

새 책을 받았는데 엄청 행복했다

소설 읽었을때 리뷰평을 해보자면 무언가 철학적인

메세지가 있는거 같고 장녀들한테 용기를 주고싶은

그런 책 같았지만 아무래도 에세이를 쓰시던분이라

긴장감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구 또 오늘은 불금이니까

두번째 책 출간 작업을 했다

부크크 독립출판으로 진행할 예정이고

책 제목은 < 슬픔을 노래하고 선율되어 흘러갈 때 >

라고 지었다 원래 시를 100편을 써서 완주해보고

싶었지만 문득 시를 다 읽고 원고를 검토하니까

하고싶은 말은 충분히 다 한거 같다고 느꼈다

70페이지였고 시를 쓸때는 재밌지만 시 쓰는것만큼

어려운게 책 제목이랑 시 제목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저녘에 마라탕 주문해서 먹었다

점심 굶고 야식으로 마라탕 먹을생각에 들떴는데

막상 계란볶음밥 몇 숟가락 먹으니까 금방 배불러졌다

그리고 달달한 음료수가 땡겨서 스프라이트랑

알로에를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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