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노플랜

프로필 이미지
노플랜
아이와 둘이서 여행하며, 여행 중에도 끝나지 않는 육아의 하루를 기록합니다. 여행이라는 이름 아래 드러나는 육아의 현실과 엄마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써 내려갑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