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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
16년차 수학교사입니다. 학교일로 우울증이 생겼습니다. 우울증 새끼 꼴도 보기 싫어 쫒아내는 중입니다. 감성제로 이과형 글쓰기 중입니다. 사춘기 자식놈 이야기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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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진
영화저널리스트. 유튜브 크리에이터. 에세이 작가. 야구팬. 前 '씨네21' 기자. 前 허프포스트코리아 엔터테인먼트 팀장 및 편집장. 前 왓챠 콘텐츠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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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Cafe
내맘대로 <직장인 고민 상담소>를 운영 중. 직장인의 현실 고민을 들어주고, 주로 공감하는 역할을 함. 그러다 아주 가끔씩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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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구십칠
개복치 남편. 나태한 광고기획자. 저작권이 있는 삶을 욕망하는 작가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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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꾸준히 그리고 쓰며 삶에 대해 독자들과 계속 얘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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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
글자들의 나열, 불안정한 그들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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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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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솔
시집 두권과 논문하나 쓰고나서 읽기만 했어요. 이젠 여기와 거기를 함께 쓰고싶어요. 그래서 그냥 쓰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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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민
사유하고 꿈꾸고 '내 마음'을 살피며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소소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시청과 국회, 공공영역에서 15년간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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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12년 차 국내 항공사 승무원의 겨울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 연재 중. 커피 한 잔을 벗 삼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쓰기에 꽤나 진심인 편입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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