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9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9
명
Brollii
17년째 필라테스 선생님. 공부하는자와 예술가 사이쯤에 스스로를 포지셔닝 하고’몸으로 돌보는 마음‘에 대해 연구합니다. 감정테크연구소- CITYMONK
구독
디어유정
내향적 여행가. 마이너리티 디자이너. 약점이 강점이 되는 법.
구독
에스
고독과 우울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들도 언젠가 제주의 푸른 바닷물에 씻겨내려가겠지요. 저와 같이 아픈 사람들이 방황하지 않도록 돕기 위하여 글을 씁니다. 부디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구독
성급한뭉클쟁이
생명공학을 공부하는 대학원생입니다. 평소엔 열심히 실험하고 퇴근해선 좋아하는 글을 쓰며 뭉클함을 채워나가려 합니다. 주변에 좋은 에너지를 선물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구독
재호
미국에서 7년동안 생활 후 한국에서 영어강사로 활동 중입니다. 편하게 읽다가세요.
구독
Ichi H
Ichi의 브런치에 탑승 하신걸 환영합니다. 2001년 이민 와서 승무원을 18년째 하고 있네요. 감동도 받고 황당한 일들도 많은 미국 승무원의 일지 입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구독
김유연
심심하고 솔직한 글을 쓰는 의대생입니다.
구독
KIRIMI
베를린에서 살아가는 삶 - 예상치 못한 곳에서 문득 영감을 받아 무작정 기록해보는 진솔한 이야기.
구독
Francis Lee
독일에서 오래 살면서 종교와 여행과 문화 탐방에 관심을 기울인 결과 지식으로 농사를 짓게된 사람입니다.
구독
문맹
독일대학 영어/한국어 강의 및 이문화 컨설턴트로 활동. 사람이든 컴퓨터이든 언어를 배우는 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독일어 공부하기 싫어서 매일 고군분투 중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