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어렵다 해도 결국은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내 인생이니까

by 글장이


글쓰기 힘들다 해도 해마다 책을 써서 출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독서 어렵다 해도 매일 책 읽는 사람 많습니다. 영업 힘들고 어렵다 하지만 매해 챔피언과 여왕이 탄생합니다. 공부하기 쉽지 않다 해도 성적이 월등한 친구 늘 있게 마련입니다.


세상 일이 다 힘들고 어렵게 느껴지지만, 그 와중에도 탁월한 성과를 거두는 사람은 항상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불평과 불만 하소연을 쏟아내는 게 아니라 성과를 내는 사람들로부터 사고방식과 일을 대하는 태도 등을 배우는 것이겠지요.


결국은 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나름의 원칙을 가지고 있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룰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들을 보면서 고지식하다 외고집이다 손가락질을 하지만, 마지막에 승리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곤 하지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 그들에게는 어떤 원칙이 있는 걸까요.


첫째, 그들은 선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들이 볼 때는 달성하기 힘들지 않겠나 싶을 정도의 높은 목표. 구체적이며 측정 가능합니다. 명확한 시한도 정해놓습니다. 목표를 향해 달립니다. 옆도 뒤도 보지 않습니다.


둘째, 그들도 우리처럼 힘들고 어려운 순간을 만납니다. 일반적인 사람들과의 유일한 차이점은, 그들은 힘들다 어렵다 말하면서도 항상 '그 일'을 계속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손을 놓지 않습니다. 뒤돌아서지 않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면서도 노 젓기를 멈추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셋째, 결국 해내는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전의 결과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결과가 나오든 상관없이 될 때까지 한다는 집념과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자기 확신이 강렬하지요. 그들은 실패하는 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입니다.


넷째, 그들은 삐딱한 소리를 하지 않습니다. 남 탓 세상 탓 하는 경우도 없고요. 뒤에서 남 흉 보는 일도 없습니다. 문제에 집중하는 게 아니라 해결책에 집중합니다. 그들은 늘 "하면 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더워 죽겠다 추워 죽겠다 불평하는 게 아니라, 차라리 더워서 잘됐다 추워서 더 낫다고 말합니다. 그냥 그렇게 긍정적으로 말하는 게 습관이 된 것이지요.


다섯째, 그들은 감정에 휘둘리거나 우연 또는 행운을 바라지 않고 오직 인과관계만 믿습니다. 어떤 결과든 반드시 원인이 있으며, 원인이 있으면 그에 따른 결과가 있게 마련이라고 생각하는 거지요. 자신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면, 그 일에 대한 왈가왈부를 하는 게 아니라 즉시 원인 분석에 들어갑니다. 의미와 가치 없는 생각을 하느라 낭비하는 시간조차 아까워한다는 의미입니다.


오기가 생깁니다. 똑같은 인간인데, 왜 그들만 모든 걸 이루고 성취하고 가져야 합니까. 나도 얼마든지 해낼 수 있다는 믿음! 도전해야겠다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 받습니다.


같은 상황에 처해도, 어떤 사람은 비가 오니 글 쓰기 좋다 하고, 또 다른 사람은 비가 와서 글 쓰기 싫다 합니다. 어떤 사람은 비가 와서 벚꽃이 졌다 하고요. 또 다른 사람은 비 덕분에 황사가 씻겼다고 말합니다. 비가 온다는 사실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초점을 맞춰야 하는 대상은 내 마음과 생각입니다.


입만 뗐다 하면 뭐가 문제다 라며 툴툴거리는 사람 있습니다. 생각 습관이고 말 습관입니다. 생각과 말을 삐딱하게 하니까 인생이 제대로 풀릴 리가 없지요. 과거에 제가 딱 그랬습니다. 식당 가면 맛 없다 하고, 술자리 가면 안주 비싸다 하고, 나들이 가면 사람 많다 하고, 공부하기 싫다 일하기 싫다 맨날 궁시렁거리며 살았습니다. 사업 실패하고 감옥에 가게 된 것도 지금 생각해 보면 충분히 그럴 만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지금 이 상황과 환경이 아무리 지랄 맞아도, 세상에는 여전히 '그 일'을 하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내가 하는 모든 불평과 불만이 정당하려면, 세상 모든 사람이 똑같이 못 해야 합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해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많습니다. 나라고 못 할 이유가 없다는 말이지요.


힘들다는 말은 할 수 있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어렵다는 말은 할 수 있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애초에 "불가능하다"라고 말했겠지요. 그러니, 힘들다 어렵다는 말은 아예 할 필요조차 없는 말입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표현을 바꾸면 됩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생각이 말을 만들고, 상황이 말을 만들고, 환경이 말을 만들고, 조건이 말을 만듭니다. 그런데, 반대 작용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말이 생각을 만들고, 말이 상황을 만들고, 말이 환경을 만들고, 말이 조건을 만듭니다. 더 나은 인생을 만들고 싶다면, 말부터 예쁘게 참하게 긍정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뜻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 겪었습니다. 그 시절에 욕도 많이 했고, 불평과 불만도 많이 터트렸고, 세상과 타인을 향해 화도 많이 냈습니다. 문제는, 그런 욕설과 불평과 분노가 상황을 좋게 바꾸는 데에는 아무런 쓸모가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맨 처음 글을 쓸 때는, 종이 한 장에 온통 부정적인 내용 가득했습니다. 세상이 왜 이 모양인가. 나는 대체 왜 여기 감옥에 와 있는가. 인생이 뭐 이런가. 몹쓸 인생. 그냥 콱 죽어버릴까. 될 대로 되어라. 매일 이런 글만 쓰니까 글도 엉망이고 마음도 괴로웠습니다. 단순한 생각에 글 내용을 바꿨습니다. 마치 제가 대단한 성인군자인 것처럼, 그런 척을 했던 것이지요.


다시 일어서 보자! 얼마든지 해낼 수 있다! 시련이 큰 만큼 성취도 클 것이다! 내 안에 깃든 가능성과 잠재력을 뿜어내 보자! 희안하게도, 글 내용을 바꾸고 나니까 마음 속에 자신감과 자존감이 서서히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실을 확인한 후부터는 절대로 부정적인 글을 쓰지 않게 되었지요. 돌아보면, 제가 쓴 글처럼 인생도 싹 다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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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세상입니다. 정치도 경제도 사회도 불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자기 중심을 잘 잡아야 합니다. 흥청망청 세월 보낼 게 아니라, 인생 우선순위를 딱 정하고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운 후 앞만 보며 나아가야 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내 인생이니까요.


지금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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