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한 가지

인생 청사진을 그려야

by 글장이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한 가지를 꼽으라면 단연코 '자각'입니다. 자각이란,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히 아는 상태를 말합니다. 많은 이들이 저 먼 미래의 불확실한 인생 모습을 이야기하며 살아갑니다.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물어 보면 대답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알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떤 삶을 바라는가에 대해 먼저 정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어떤 인생을 꿈꾸는가. 일, 건강, 가족, 관계, 여가, 노후 등 인생 각 분야에서 자신이 바라는 목적과 목표가 선명해야 하는 것이죠.


지금 시대는 모두가 열심히 살아갑니다. 문제는, 자신이 어떤 인생을 원하는지 알지도 못한 채 그저 오늘을 살기 바쁘다는 점입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 보면 좋은 날 오겠지. 글쎄요. 저도 그렇게 살아 봤는데요. 돌아보면 허탈하고 공허할 따름이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인생 법칙이 있습니다.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고, 결과가 있으면 반드시 원인이 존재한다는, 이른바 인과관계의 법칙입니다. 저는 꿈꾸는 인생 모습이 선명합니다. 미래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원인이 필요하고요. 그래서 저는 그 '원인'을 지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매일 글을 쓰고, 매일 책을 읽고, 매일 강의를 합니다. 시간 남아 돌아서 글 쓰는 것도 아니고, 취미 생활로 책 읽는 것도 아닙니다. 왜 쓰고 읽는가? 그 이유가 명확하다는 말이죠. 제가 얻고자 하는 미래(결과)를 위해 매일 행위(원인)를 반복하는 겁니다.


그럴 일 없겠지만, 만약 삶의 끝에 이르러 제가 바라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면 어떨까요? 그래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매일 반복했던 행위(원인)들에서 이미 충분한 보상과 보람과 가치를 얻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할 일이 딱 정해져 있습니다. 점심 먹고 나면 해야 할 일이 명확하고요. 잠자리에 들기 전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 선명합니다.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너무나도 분명하기 때문에 방황하거나 갈등하거나 하품 할 일이 없습니다.


그렇게 제가 하는 모든 행위(원인)들이 내일을 결정하고 미래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벅차고 기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렇게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탓에 오늘과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는 사실입니다. 미래를 만들기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행복하게 살기 때문에 미래도 자연스레 행복해지는 것이죠.


다시 말씀드립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명확하게 아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어떤 삶을 바라는가 청사진이 필요하고요.


인생 각 분야에서 자신이 무엇을 진정 바라는가 생각하고 정리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집중하고 몰입하다 보면 골치가 아플 수도 있고요. 그럼에도 반드시 해야 합니다. 행복한 성공을 거둔 이들은 예외없이 이 과정을 거쳤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피곤하고 귀찮다는 이유로 이 과정을 무시했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반드시 시간을 내어 자신이 어떤 인생을 바라는가 선명한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그런 다음, 그 삶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계획과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그래야 매일 매 순간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해집니다.


SNS 방문자 수를 늘이기 위해 갖은 애를 쓰고, 사진 한 장 근사하게 올리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 많습니다. 왜 그렇게 하냐고 물으면 대답이 명확치 않습니다. 고작해야 인플루언서 되기 위해서 혹은 광고비 많이 벌기 위해서라고 답합니다. 어떤 인생 어떤 존재가 될 것인가 아무 생각 없는 상태에서 인플루언서가 되고 돈 많이 벌면 뭐할 겁니까.


눈앞의 이익만을 위해 정신없이 쫓기듯 살아가는 일상을 그만두어야 합니다. 목적도 이유도 없이 '그냥 하는 일'로 소중한 인생 하루하루를 채울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저도 한때는 맹목적으로 살았습니다. 남들 회사 가니까 나도 갔고, 남들 돈돈 하니까 나도 돈돈 했고, 남들 사업한다니까 저도 사업 시작했습니다. 그 시절의 이은대는 길에서 만나는 아무 홍길동으로 바꿔도 이상할 게 없는 존재였습니다.


내 인생 내가 만든다는 철저한 주인의식이 필요합니다. 어떤 인생이 바람직한가에 대해서는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정답이란 건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다만, 나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바라는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청사진이 있어야 인생도 선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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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합니까? 그리고 그 일을 왜 하는 겁니까? 두 가지 질문에 대답할 수 있어야 삶에 자신이 붙습니다. 두려움과 망설임이 사라집니다.


지금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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