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독서의 효과
책을 읽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지식을 쌓기 위해서’, 아니면 ‘내가 원하는 대로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등 개인마다 다양한 이유가 있을 테지요. 그 중에서도 자기계발서를 읽으려는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이 책을 읽으면 내 인생이 달라질까?’라는 궁금증이 자리하고 있을 겁니다. 책 한 권이 나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아니면 단지 일시적인 자극을 줄 뿐일까요?
많은 사람이 책을 읽고 난 뒤 잠깐의 동기부여를 느끼지만, 그 효과가 오래가지 않음을 경험했을 겁니다. ‘나도 이 책을 읽고 나면 변화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은 자기계발서의 주제를 다룰 때마다 떠오르는 질문이죠. 그리고 이는 책을 읽는 사람들만의 고민이 아니라, 책을 쓰는 사람들에게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자신의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변화의 시작은 될 수 있다!’
이 정도로 정리해야 마땅할 것 같습니다. 책 한 권으로 완전히 달라지긴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책이 ‘변화의 첫걸음’을 내딛는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책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책 한 권이 주는 가장 큰 힘은 바로 ‘통찰’과 ‘영감’입니다.
책을 읽는 것만으로 인생이 갑자기 변하지는 않습니다. 책은 변화를 위한 ‘시작’을 돕는 도구일 뿐입니다. 책을 읽고, 그 내용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려는 노력이 뒤따라야 합니다. 책은 그저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결국 자신의 실천에 달려 있습니다.
자기계발서를 읽고, 그 책에서 제시한 방법이나 사고방식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책을 읽고 난 후 그 방법들을 실제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과 실천이 따라야 한다는 점입니다.
실천이 단기적인 노력으로 끝나지 않도록 꾸준히 지속될 수 있는 습관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겠지요. 변화는 한 순간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변화를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과 실천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책을 통해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점은 '책을 읽고 나서 실천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책을 읽을 때는 대개 그 내용에 감동하고, 자신도 그런 삶을 살고 싶다는 욕구가 일어납니다. 하지만 책을 읽은 뒤 그것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생각하고, 실천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실천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꾸준함과 자기 자신과의 약속입니다.
자기계발서를 읽고 나서 “오늘부터 바로 실천하겠다”고 마음먹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 실천이 하루 이틀로 끝나는 경우 흔합니다다. 처음에는 열정적으로 실천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흥미를 잃거나 바쁜 일상 속에서 미루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기계발서를 읽고 난 뒤 ‘그때 그 느낌’만을 기억하고, 그 이후에는 변화를 이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책을 통해 나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첫 번째로 ‘작은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에 나오는 방법들이 거창하고 커다란 변화들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 번에 큰 변화를 이루기는 쉽지 않죠. 처음부터 큰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작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목표를 하나씩 이뤄가면서 자신감을 쌓아가고,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더 큰 목표에 도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로 중요한 점은 ‘지속적인 점검과 피드백’입니다. 책을 읽고 나서 그 내용을 실천에 옮기겠다고 다짐을 하지만, 그 과정에서 ‘이게 맞는지, 이 방법이 정말 효과가 있는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이때, 주기적으로 자신이 실천한 방법을 점검하고, 피드백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매일 아침 자신에게 다짐을 하고 그 날 하루를 마친 후 자신이 얼마나 잘 실천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점검을 통해 자신의 진전을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은 수정해 나갈 수 있습니다.
저는 셀프 피드백의 효과를 충분히 확인했습니다. 똑같은 노력이나 도전도 매일 상황과 진도를 체크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결과는 천지차이였습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어렵지도 않습니다. 오늘 내가 하기로 한 일들을 어느 정도 실행했는가. 확인하고 점검하고 체크하기만 하면 됩니다.
세 번째는 ‘꾸준한 자기 계발’입니다. 책을 읽고 나서 한 번의 변화가 이루어졌다고 해서 더 이상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 변화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책을 통해 얻은 통찰이나 영감을 꾸준히 실천하고 자신을 성장시켜 나가는 지속적인 과정이 필요합니다.
자기계발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꾸준한 노력의 연속입니다. 하루라도 빠지지 않고 실천하는 습관을 들여야만, 그 작은 변화들이 쌓여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지금 시대 가장 중요한 키워드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코 '끈기'입니다.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탓에 개인도 한 가지 일에 뭉근하게 파고드는 경우 보기 힘들어졌지요.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헤매지 말고, 하기로 했으면 묵묵히 오래 지속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책을 읽는 태도입니다. 책을 단순히 시간 때우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한 ‘매개체’로 삼는 것이죠. 책을 읽을 때 그 내용을 자신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깊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책 속의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그 지식이 나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고민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책 한 권이 나를 변화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답은 ‘가능성은 있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곧바로 인생을 바꾸는 ‘즉각적인 효과’는 아니라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책은 변화의 씨앗을 심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꾸준한 실천과 자기 점검이 필요합니다. 책을 읽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을 믿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책은 변화를 위한 첫 단추를 채우는 도구입니다. 그 단추를 잘 채워나가면서 매일 조금씩 자신을 발전시키는 경험을 쌓아가면 어느새 원하는 변화에 도달할 수 있을 겁니다. 책 한 권으로 시작된 변화가 결국 삶을 새롭게 만들어줄 거란 얘기지요.
책 속에는 다른 사람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타인의 경험을 간접체험함으로써 나의 지혜로 바꿀 수 있지요. 경험보다 더 큰 무기는 없습니다. 이제 읽지 않으면 안 되는 세상이 되었으니, 이왕이면 적극적 독서를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지금 행복하십시오!
★ 중년의 품격!! <나이 오십은 얼마나 위대한가>
이은대 열 번째 신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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