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막는 두려움 극복 방법
굳이 자기계발이라는 이름 붙이지 않더라도 뭐가 됐든 공부하고 노력하고 도전하는 사람 많지요. 더 나은 내가 되고,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그럴 때마다 발목 붙잡는 놈이 있습니다. 두려움입니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두려움, 실패할까 봐 생기는 두려움, 변화를 감당하지 못할까 봐 걱정되는 두려움. 이러한 두려움이야말로 자기계발을 막는 가장 큰 장애물입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 떨어질까 봐 부들부들 떠는 것만 두려움이라고 착각하는 사람 많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무언가 도전하고 노력할 때 자꾸 막히는 원인을 두려움이라고 판단하는 사람이 적다는 게 더 문제입니다.
두려움은 무언가를 하지 못하게 만드는 감정입니다. 하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왜 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 대부분 사람은 이렇게 답합니다. “아직 준비가 덜 됐어요.” “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아요.”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이런 말 속에는 모두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숨어 있습니다. 겉으로는 합리적인 이유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 두려움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죠. 실패할까 봐 시도조차 하지 않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적어도 실패는 하지 않을 것이라는 논리로 스스로를 설득합니다. 이러한 생각은 성장하지 않겠다는 선언과 다름없습니다.
문제는 이 두려움이 ‘가짜’라는 사실입니다. 두려움은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니라,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상상이 만들어낸 감정입니다. "사람들은 비웃을지도 몰라. 아무도 내 글을 읽지 않을 수도 있어. 수치스럽고 모욕적일 거야." 모두 미래형입니다. 현실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낸 허상’일 뿐입니다.
사람들은 이 허상을 현실이라고 믿고 스스로를 제한합니다. 안전한 일상이라는 착각 속에 머물며 변화와 성장을 피하게 되는 거지요.
두려움을 극복하는 첫걸음은 ‘두렵다는 감정을 인정하는 태도’입니다. 많은 사람이 두려움을 무시하려고 하는데요. 두렵지 않다며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곤 합니다. 하지만 감정을 억누른다 해서 그 감정이 사라지는 건 아니거든요. 오히려 더 커집니다.
두려움을 이기려면, 먼저 “나는 지금 두렵다”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인정해야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지금 내가 느끼는 두려움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 차분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무슨 일이든 뿌리를 이해해야 극복할 수 있는 법이죠.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두려움인지조차 모르는 사람 많습니다. 이래서는 극복하기 힘듭니다. 어떤 경우든, 앞으로 나아가기 힘들다 싶을 때는 가장 먼저 두려움을 의심해야 합니다. 인정하고, 원인을 찾고. 이렇게 순차적으로 진행하면 누구든 두려움 극복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는, 작게 시작하는 습관입니다. 두려움을 없애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행동’이거든요. 생각만 하면 두려움은 커지지만, 작게라도 행동을 시작하기만 하면 두려움은 줄어듭니다.
글 쓰는 것이 두렵다면 당장 블로그에 짧은 글 하나라도 써야 하고요. 발표가 두렵다면 친구 앞에서라도 먼저 말하는 연습 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큰 성공이나 완벽한 실행만 대단하다 여기지만, 사실은 ‘아주 작은 시도’가 제대로 된 자기계발의 시작입니다. 작은 시도가 쌓여 큰 용기를 만드는 거니까요.
작은 시도와 도전으로는 당장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큰 변화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작은 시도와 도전을 무시하는 거겠지요. 그러나,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하나같이 작은 시작으로 지금에 이르렀다는 사실 잘 알 수 있습니다.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작은 행동으로 두려움부터 극복하는 게 중요합니다.
두려움을 이겨내는 세 번째 단계이자 가장 중요한 원칙은, ‘자기 확신 또는 자기 신뢰’입니다. 자신을 믿는 마음 있어야 두려움 없앨 수 있습니다. 과거 실패나 다른 사람과의 비교로 인해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사람 많은데요.
난 원래 잘 못해. 나는 그런 스타일 아니야. 난 괜한 모험 따위 하지 않아. 이렇게 스스로를 제한하는 거지요. 성공한 사람들도 처음엔 다 초보였습니다. 작은 시도와 도전을 거쳐 ‘나도 할 수 있다’라는 태도를 장착한 것이죠.
자기 확신과 자기 신뢰는 노력과 경험으로 쌓는 겁니다. 타고 나는 게 아니라 선택이고요. 그냥 지금부터 자신을 믿는다 하면 그만입니다. 계속 생각하고 말하고 이를 반복하면, 자신을 믿는 마음 생깁니다. 여기에 작은 실천이 더해지면 그 확신과 믿음이 더욱 탄탄해지는 겁니다.
두려움을 느낀다고 해서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무슨 하자가 있는 것도 아니지요. 두려움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입니다. 다만, 해석이 문제입니다. 두려움을 느낀다는 건, 내가 지금 ‘중요한 일’을 하려고 한다는 신호일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야 하는 시점에 두려움은 자연스럽게 찾아옵니다.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는 태도. 이것이 중요하겠지요.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만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지금보다 강한 자신을 만나게 될 테니까요.
두려움도 습관입니다. 번지점프대 위에서 한 번 뒤로 물러나고 두 번 뒤로 물러나면, 이후로도 계속해서 뛰어내리기 힘들어집니다. 반면, 주저하지 않고 뛰어내린 사람은 다음에도 또 그 다음에도 망설임 없이 뛰어내릴 수가 있는 것이죠.
자기계발, 도전, 시도 등을 방해하는 가장 큰 적은 환경이나 조건이나 타인이 아니라 자기 안에 가득한 두려움입니다. 외면하지 말고 눈에 힘 딱 주고 마주 봐야 합니다. 작은 도전과 시도를 거듭하면서 천천히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두려움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자신감’이 싹트게 되는 거지요. 두려움을 마주하는 당신의 용기가 성장과 성공의 첫 번째 열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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