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슬럼프! 글 막힐 때 탈출하는 5가지 비법

어떻게든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by 글장이


글이 술술 잘 써질 때가 있는가 하면, 첫 줄부터 막막한 때도 많습니다. 글쓰기 경험 부족한 사람일수록 후자의 경우가 훨씬 많겠지요. 글쓰기/책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꾸준함'입니다. 어느 순간 잘 써진다 하여 대단한 것도 아니고, 도무지 써지지 않아 답답하다 하여 좌절할 것도 아닙니다.


오늘 아무리 멋진 글 썼다 해도, 내일이 되면 다시 새로운 글을 써야 하고요. 오늘 한 줄도 쓰지 못했다 하더라도, 내일 새로 쓰면 됩니다. 그러니, 당장 글을 잘 쓴다 못 쓴다 하는 것 때문에 방방 뛰거나 머리 쥐어뜯을 필요 없습니다.


주목해야 할 점은, 어떻게 해야 꾸준히 쓸 수 있는가 하는 거지요. 잘 써지는 때는 별 문제 없겠지만, 한 줄도 쓰지 못할 것처럼 막막한 때가 잦아지다 보면 결국 포기할 수도 있거든요. 이른바 작가의 슬럼프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작가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몇 가지 정리해 봅니다.


첫째, 당연한 말이지만,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는 글쓰기를 잠시 떠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떠나 보면 압니다. 자신이 이미 작가라는 사실을요. 분명 떠났다고 생각하겠지만, 마음속에 자꾸만 글쓰기에 관한 생각이 떠오를 겁니다. 그런 마음을 느껴 봐야 합니다. 내가 작가라는 사실을 인식할 때, 다시 아이디어도 떠오르고 의욕도 생기는 법이지요.


둘째, 글이 써지지 않을 때는 다른 사람 글에서 영감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쓰기와 읽기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읽다 보면 쓰고 싶고, 쓰다 보면 읽고 싶습니다. 읽으면 쓰기가 풀리고, 쓰면 읽기가 그리워집니다. 다른 사람이 쓴 좋은 글을 읽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쓸거리를 찾게 되는 때가 많습니다.


셋째, 작가로서의 자신을 한 걸음 물러나 바라보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자주 "글이 막혔다"라고 표현하지만, 사실은 우리의 생각이나 태도나 생활 패턴이 글쓰기에 적합하지 않을 때가 많거든요. 불평 불만을 일삼는다든가, 스마트폰 게임에 열중한다든가, 늘어지게 잠만 잔다든가, 독서를 아예 하지 않는다든가. 이러한 '나쁜 습관' 가지고 있으면, 아무리 머리 쥐어짜도 글 못 씁니다.


넷째,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글쓰기를 제대로 배운 적도 없고, 글을 오랫동안 써 본 경험도 부족하기 때문에 혼자 힘으로만 슬럼프를 해결하려면 힘들고 어려울 수 있겠지요. 같은 길을 먼저 걸어간 사람에게 도움 청하고 조언 구하는 것이 지혜롭고 현명한 태도입니다.


다섯째, 마이크로 목표를 정하고 달성한 후 자축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매일 한 편의 글을 쓰겠다, 한 권의 책을 집필하겠다, 이런 식의 목표와 각오는 대단하긴 하지만 실천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자신이 능력 안에서 충분히 달성 가능한 작고 쉬운 목표를 정하고, 매일 이를 달성하고, 승리의 날을 보냈다는 축하를 스스로에게 전하는 습관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워줍니다.


어떤 일을 하든 슬럼프는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슬럼프에 밀리느냐 아니면 극복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진도 나가지 않고 의욕마저 사라지고 어떻게 해야 할지 도통 알 수 없을 때, 그런 순간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사람이 결국 이깁니다.


우리보다 먼저 살아간 사람들도 다들 슬럼프를 겪었습니다. 또한, 그들 중 많은 사람이 슬럼프를 잘 이겨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얼마든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를 수 있지요. 방법은 충분히 있습니다. 선택과 실행이 문제입니다.


슬럼프에 밀린 사람은 언제나 "~~ 때문에"라는 핑계와 변명을 입에 달고 삽니다. 슬럼프를 극복한 사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냈다!"라고 말하지요. 사람들은 핑계와 변명에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어려움을 이겨낸 사람들의 말에만 영향을 받습니다. 어떤 존재가 될 것인가는 개인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글쓰기/책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꾸준함'이라 했습니다. 꾸준함이란, 예외를 두지 않는 반복이지요. 일상에는 늘 우리의 실천을 방해하는 무언가가 존재하게 마련입니다. 한 번 이유를 대기 시작하면 끝도 없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하기로 한 일은 반드시 해낸다는 단호함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어떤 일이든 성취할 수 있는 법이지요.


슬럼프가 오는 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나에게 슬럼프를 극복할 힘이 있다는 사실도 당연하고요. 뒤로 밀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부딪쳐 넘어서야 합니다. 슬럼프는 우리를 막기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라, 우리 힘을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과정일 뿐입니다.


좀 쉬었다가 또 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하나 구경 좀 하고 또 하면 됩니다. 전문가 조언도 구하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도 하고, 목표와 계획을 더 잘게 나눠도 됩니다. 슬럼프를 먼저 극복한 사람들의 노하우를 참고하여 자기만의 방법을 만드는 것도 좋겠지요. 어떻게든 할 수 있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중에 무대 위에 서서 수많은 초보 작가들에게 전해주어야 합니다. 나는 이렇게 극복했다, 그러니 여러분도 할 수 있다! 그 영광의 자리를 그리면서, 오늘도 한 편의 글을 씁니다.


지금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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