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나의 CEO다

개별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품격

by 글장이


불평, 불만 등 부정적 생각이 든다

절망, 좌절 등 포기하고 싶을 때 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증

누군가를 향한 분노와 증오

언젠가, 나중에, 미루고 싶은 순간


우리 모두에게는 위와 같은 생각이 밀려드는 때가 있습니다. 자신이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주변 상황이나 환경 혹은 사람 때문에 긍정적이지 않은 생각이 문득 솟구치는 것이지요. 잠시 저런 생각이 왔다가 사라지는 정도야 문제 될 것이 없겠지만, 때로 한참동안 바람직하지 않은 생각에 휘둘려 오늘을 망치기도 합니다.


생각이나 감정은 인간의 본능이라서, 개인의 의지로 바꿀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과정이 쉽지 않다는 거지요. 부정적인 생각은 나도 모르게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불편한 감정도 내 의지와 상관없이 마음속을 떠돌아다닙니다.


잘살기 위해서, 그러니까 내가 주도하는 인생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이나 감정에 이끌려다니지 않고, 자기 주도적으로 마음을 통제하고 지휘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내 안에는 여러 개의 페르소나가 있습니다. 화가 날 때도 있고, 기분 좋을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고, 기쁠 때도 있으며, 속상하고 짜증 날 때도 있고, 유쾌하고 즐거울 때도 있습니다.


이 모든 순간의 감정들이 모두 '나'입니다. 말을 바꿔 볼까요? 모든 개별 감정은 '나의 일부'라는 말입니다. 감정 하나하나가 '나의 전체'는 아니라는 사실. 우리는 이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감정은 내가 아닙니다. 고작 나의 아주 작은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그 작은 일부 때문에 내 인생 전체를 망가뜨릴 순 없겠지요.


나는 나의 CEO입니다. 내 모든 개별 감정은 모두 내가 지휘하는 직원들입니다. 직원 하나가 투덜댄다고 해서 회사 경영 망치는 CEO가 어디 있겠습니까. 직원 하나가 일을 미루고 싶다 하여 전체 프로젝트를 뒤로 미루는 어리석은 CEO는 없겠지요.


감정과 나를 분리할 줄 알아야 합니다. 물론, 당장 화가 나고 속상할 땐 아무 생각 안 나지요. 허나, 그 혼란스럽고 불편한 시간을 최소화 시키는 것은 나의 책임이자 의무입니다. 회사 전체 경영과 성공을 위해서죠.


그렇다고 해서,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최고 경영자답게 세심한 배려와 복지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야겠지요. 불편하고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마다, 그 원인과 대책에 대해 냉철하게 분석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다만, 그런 감정에 휘둘려 일상을 망치지는 말자는 뜻이지요.


자기 감정이나 무기력증, 미루고 싶은 충동과 일일이 맞붙어 싸울 필요도 없습니다. 그럴 수도 있다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런 다음, 감정은 감정 대로 나는 나 대로 해야 할 일을 또 해야 할 일 대로 분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죠. 회사 CEO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과 시비를 붙지는 않을 테니까요.


순간적인 감정 때문에 일 그르친 때가 많습니다. 무기력한 기분이나 미루고 싶은 충동, 그리고 각종 불편한 감정 때문에 삶 전체가 휘청거린 때도 적지 않습니다. 그때 그때 기분에 휘둘리며 살았기 때문에 결국 '나'라는 회사 부도가 났던 것이지요.


자기 삶의 CEO란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개별 감정을 나와 동일시하는 오류도 범하지 말아야 하고요. 항상 분리할 줄 아는 지혜를 가져야 하며, 그러면서도 개별 감정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배려가 필요하겠습니다.


어떤 감정이나 기분이 치솟을 때마다, 아주 잠깐의 '멈춤'이 필요합니다. 저도 욱하는 성질 때문에 일을 그르칠 때가 많은데요. 결국은 나만 손해입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이 "기분이 더러운 걸 어쩌란 말이야!"라며, 자기 감정을 정당화합니다. 감정 자체가 나쁘다는 말이 아니지요. 그런 감정 때문에 소중한 일상을 망치면 결국 인생 전체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 바람직하지 않은 상황을 경고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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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경영자의 품격을 지켜야 합니다. 개별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순간적인 기분에 따라 판단하고 선택하는 오류를 주의해야겠지요. 내 손에, '나'란 기업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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