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 좋은 말, 좋은 글, 좋은 인생
사람은 하루에 약 1만 2천에서 6만 가지 생각을 합니다. 그 중에서 부정적인 생각이 무려 80퍼센트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힘들고 지치고 우울한 이유, 더 설명할 것도 없겠지요.
무슨 일이든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최소한 50대 50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따라서, 의도적으로 긍정적인 확언을 하는 연습 부단히 해야 하는 것이죠. 긍정적인 생각 30퍼센트 늘여서 부정적인 생각 30퍼센트를 밀어내야 합니다.
긍정 확언은 정해진 양식 없습니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나는 능력 있는 존재다, 내 안에는 가능성과 잠재력 충분하다, 나는 축복 받은 존재다, 내 존재 가치는 탁월하다, 무엇도 나를 막을 수 없다" 등등 자신을 응원하는 말이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긍정 확언을 처음 하는 사람은 어색하고 부끄럽고 손발 오그라들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단지 '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지,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며칠만 계속하면 누구나 당당하고 자연스럽게 확언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는 세상 모든 종류의 기질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자신감, 용기, 희망, 열정, 도전 의식, 자존감 등 선하고 아름다운 기질도 있고요. 비난, 비관, 위축, 소심함, 쓰레기, 욕설, 분노, 시기, 질투, 시샘, 열등감 등 삶을 초라하게 만드는 기질도 내 안에 다 있습니다.
내 안에서 어떤 걸 끄집어낼 것인가. 이것은 오직 나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끄집어내는 방법이 바로 '언어'입니다. 자신감과 용기를 말하고 쓰면, 내 안에서 자신감과 용기가 드러나고요. 분노와 열등감을 말하고 쓰면, 내 안에서 분노와 열등감이 쏟아져 나옵니다.
말과 글, 즉 언어는 생각에서 비롯됩니다. 따라서, 생각과 말과 글에 얼마만큼 관심과 정성을 기울이는가에 따라 내 삶이 결정된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아무 생각 없이 아무 말이나 아무 글이나 마구 내뱉는 행동이 내 삶을 얼마나 망치는가 신중하게 짚어 보아야 합니다.
언어가 내 안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끄집어내 현실로 만드는 데에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바로 이 때문에 생각과 말고 글을 함부로 다루는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말하는 즉시 글 쓰는 즉시 현실이 되어버린다면, 80퍼센트 부정적인 생각이 모조리 우리 삶을 뒤덮어버리겠지요.
좋은 말과 좋은 글을 꾸준히 실행하면 인생은 반드시 좋아집니다. 전과자 파산자였던 제가, 책을 출간하기 위해 좋은 글을 의도적으로 많이 쓰고, 강의를 위해 좋은 말을 의식적으로 많이 하다 보니, 상상조차 하기 힘들었던 멋진 삶을 만나게 된 것이지요.
사업 실패하고 절망적인 인생 살았습니다. 그 시절 저는 매일 매 순간 좌절과 한탄과 한숨과 분노 등 온갖 부정적인 말만 내뱉았습니다. 결국 추락하고 말았지요. 처음엔 사업 실패가 추락의 원인이라 믿었습니다. 아니었습니다. 제 삶이 망가진 건, 사업 실패 때문이 아니라 망가진 언어를 사용한 탓입니다.
삶이 급속도로 좋아진 것도 모두 말과 글 덕분이었습니다. 감옥에서 작가와 강연가의 꿈을 꾸었지요.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는 글을 잘써야 했고, 글을 잘쓰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했습니다.
매일 좋은 책을 읽으면서 좋은 문장을 읊조리며 가슴에 새겼고,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머릿속에 좋은 생각을 가득 채웠습니다. 무대 위에 서서 사람들에게 좋은 말을 전하기 위해 연습도 부지런히 했습니다. 좋은 글을 읽고, 좋은 글을 쓰고, 좋은 말을 했습니다. 매일 매 순간 하루도 빠짐없이 좋은 언어를 생각하고 말했으니 삶이 좋아질 수밖에 없었겠지요.
의식적으로 좋은 말을 하고 좋은 글을 써야겠다 다짐하는 사람 많지만, 실제로 일상에서 실천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언어도 곧 습관이기 때문에, 과거 안 좋은 습관을 하루아침에 고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무조건 작가와 강연가가 되라고 권합니다. '좋은 언어를 말하고 써야겠다'라고 다짐할 게 아니라, 그냥 '작가와 강연가가 되어'버리면 자연스럽게 좋은 언어를 말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정체성이 행동을 촉구합니다. '매일 글을 써야지' 백 번 다짐하는 것보다, '나는 작가야'라고 스스로의 정체성을 정의하는 것이 매일 글 쓰기에 훨씬 도움 된다는 뜻입니다.
"나는 작가다! 나는 강연가다! 나는 대한민국 최고의 동기부여 강연가이자 자기계발서 작가다!"
제 스마트폰과 수첩에 적혀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단 하루도 이 말을 하지 않은 적 없습니다. 사무실에 혼자 앉아서 대한민국 최고의 작가와 강연가로서의 저 자신을 상상하면, 심장에 뜨거운 불꽃이 피어납니다.
속상한 일 수시로 생기고, 사람들과의 갈등도 이만저만 아니며, 가족과 마찰도 생기고, 온갖 문제와 걱정 쉴 새 없이 일어납니다.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 사람이 그러할 겁니다.
만약, 의식하지 않은 채 그냥 살면, 저 모든 부정적인 생각과 말과 글과 행동이 우리 삶을 집어삼켜버리고 말 겁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꼬리를 무는 습성이 있어서, 한 번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더 심한 나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죠.
책을 읽으며 좋은 문장을 접하고, 그 좋은 문장으로 내 글을 쓰고, 내가 쓴 좋은 문장을 이야기로 바꿔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매일 연습합니다. 목적이야 뭐가 됐든, 좋은 말 많이 하고 좋은 글 많이 쓰는 것이 삶을 바꾸는 최선의 길임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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