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을 결정하는 만족감의 두 가지 종류

만족하고, 감사하고, 나누는 인생

by 글장이


만족하면 감사한 마음 생깁니다. 만족하면 행복합니다. 만족하면 뿌듯하고 성취감 느끼고 보람 있습니다. 만족이란, 더 이상의 욕심이 없는 상태입니다. 더 바랄 것이 없으니 현존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죠.


현대인들이 겪는 고민과 걱정과 근심 및 스트레스 대부분이 만족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비롯됩니다. 더 많이 갖고 싶고, 더 좋을 걸 갖고 싶고, 더 나아지길 바라고, 더 높은 곳까지 오르고 싶은 욕구. 주어진 현실보다 더 나은 미래만 추구하다 보니, 불만족스러운 상태가 지속되는 것이죠.


지금에 만족한 상태에서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것과 지금에 불만족스러운 상태로 더 높이 오르려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삶을 가져다줍니다. 좋은데 더 좋아지려는 태도는 즐거움과 행복을 안겨주지만, 나쁜 상태에서 좋아지려고 애쓰는 태도는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운 상황을 만들 뿐입니다.


부자가 더 부자 되는 것이 가난한 사람이 부자 되는 것보다 훨씬 쉽다고 합니다. 물론, 돈이 돈을 불러오는 현상도 무시할 수 없겠지요. 하지만, 부자들의 마음 상태가 더 큰 부를 불러온다고 보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들은 자기 삶을 좋아합니다. 근사하고 멋지다고 여깁니다. 액수를 떠나, '나는 부자다!'라는 생각을 늘 마음에 품고 삽니다. 삶에 여유가 가득하니까, 아침에 눈 뜨는 순간부터 즐거움의 시작이죠. 그들은 지금 이 순간에 만족하면서, 더 나은 미래를 추구합니다. 잘될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지긋지긋한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어떨까요? 물론, 그들도 노력 여하에 따라 전혀 다른 삶을 만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다만, 현실에 만족하지 못한 채 힘들고 어렵다는 생각을 가득 품은 상태로 풍요를 추구하면, 그 모든 과정이 고난의 길로 인식될 가능성 매우 큽니다.


즐겁고 신나게 더 큰 부를 추구하는 사람과 힘들고 어렵게 부를 좇는 사람들. 삶의 질에 큰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모든 차이는, 실제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 돈 액수와는 무관합니다. 스스로 만족하는가 여부에 달려 있는 것이죠.


만족감은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물질적 만족감이고요. 다른 하나는, 정신적 만족감입니다. 더 많은 것을 갖고, 더 많은 돈을 벌고, 더 새로운 물건을 사는 것에 만족감 느끼는 사람이 있고요.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성취하고, 더 많이 나누는 삶에 만족하는 사람 있습니다.


물질적 만족감은 한계가 있습니다. 가지면 가질수록 더 많이 가지고 싶어집니다. 끝내 만족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물질적인 것들은 아무리 많이 가져도 더 새로운 무언가를 갖고 싶어집니다. 물질적 만족감은 일시적이며, 시간 흐를수록 공허하고 허탈해질 뿐입니다.


정신적 만족감은 행복과 직결됩니다. 내 존재의 확장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인식하게 됩니다. 나의 성장과 더불어 다른 사람 인생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지요. 타인을 도우면서 보람과 가치를 느낍니다. 우리는 오직 정신적 만족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야 합니다.


일상에서 감정이 상하거나 화가 나는 경우를 가정해 봅시다. 사람마다 다양한 이유를 말하겠지만, 그 모든 원인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결국 "내 마음에 흡족하지 않아서"이기 때문입니다.


만족하면 감정 상하지 않습니다. 만족하면 화도 나지 않습니다. 주변 사람들과 그들의 말과 행동. 그 모든 것들이 내 마음에 쏙 들지 않기 때문에 심장에 파도가 일어나는 겁니다.


물질적인 이유든 기타 다른 원인이든간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지금 이 순간'에 만족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정신적인 만족감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첫째, 정신적인 만족감을 극대화하며 살아야겠다는 결단부터 내려야 합니다. 모든 시작은 늘 결단입니다. 내 삶에 선을 긋는 것이죠. 이제부터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겠다! 선포하는 겁니다.


둘째, 이미 모든 것을 충분히 가졌다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결핍과 부족, 이런 생각이 불행을 가져옵니다. 충분히 가지지 못했는데 어떻게 충분히 가졌다고 생각하느냐고요? 먹고 사는 데 아무 이상 없으면서도 그 동안 늘 부족하다 여기며 살아왔지 않습니까? 생각은 얼마든지 자유자재로 할 수 있습니다.


셋째, 이미 모든 것을 가진 사람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져야 합니다. 모든 걸 다 가졌으니 인상 쓸 이유도 없고 화 낼 필요도 없겠지요. 주변 사람들이 "너 요즘 무슨 좋은 일 있냐?"라고 물을 정도로 생각과 말과 행동에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넷째, 매 순간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감사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귀에 딱지가 앉은 사람 많을 텐데요. 감사는 백만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모든 걸 다 가져서 정신적으로 만족감 느낄 수 있으니 당연히 세상과 인생에 감사한 마음이 들겠지요. 이 당연한 감사를 놓치는 사람 많습니다. 그래서, 매일 시간을 따로 내어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기록해야 하는 겁니다.


다섯째, 어떻게든 나눔을 실천해야 합니다. 매일 글을 쓰든, 매일 봉사활동을 하든, 매일 고민 상담을 해주든, 뭐가 됐든 다른 사람을 위해 한 가지 이상 나눠야 합니다. 모든 걸 다 가졌으니, 기꺼이 나눌 수 있겠지요. 나눔의 실천은, 내가 모든 걸 다 가졌다는 사실을 뇌로 하여금 인식하게 만드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물질적 만족감 추구하는 습성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소비'가 수월한 시대입니다. 자칫하면, 자기 수준을 훨씬 웃도는 소비 행태를 평생 지속할지도 모릅니다. 전부 빚이며, 허망한 결과만 초래할 겁니다.


이제 우리는 철저히 '생산자'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걸 다 가졌으니 무엇이든 생산할 수가 있습니다. 제가 권하는 건 글쓰기입니다. 매일 한 가지 메시지를 만들어 다른 사람 인생에 도움을 주는 것이죠. 콘텐츠 생산이야말로 정신적 만족감을 극대화하고, 이를 나누는 가치의 실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매일 아침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오늘 어떤 가치를 생산할 것인가.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 자신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오늘 누구를 위한 어떤 가치를 생산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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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만족감을 매일 매 순간 느낄 수 있으면, 더 없는 삶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오늘 주어진 삶에 더 바랄 것이 없으며, 그런 삶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 절로 생기는 것이죠. 이런 상태로 오늘 하루를 사는 겁니다. 등 뒤에 아우라가 펼쳐질 겁니다.


지금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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