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철저히 가로막는 두 가지 마음

반드시 돌파해야 한다

by 글장이


나의 성공을 가로막는 것은 오직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 뿐입니다. 다른 무엇도 내가 노력하고 성장하는 것을 방해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늘 나의 성장과 성취와 성공에 도움 되는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나의 성공을 철저히 가로막는 두 가지 마음이 있습니다. 두 가지 마음 중 하나라도 품고 있다면, 성공은 불가합니다. 애초에 성공할 생각 꿈도 꾸지 말아야 합니다.


두 가지 마음은 바로 이겁니다. 수치심, 그리고 자존심. 질문하고, 배우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부끄러움을 느낀다면, 지금 시대 성공과는 거리가 멉니다. 내가 가진 경험과 지식과 노하우를 세상과 공유하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거나, 혹은 남들이 내가 공유하는 것들에 대해 뭐라고 할까 봐 두렵다면, 성공할 생각은 아예 접는 게 낫습니다.


"성공하고 싶다!"라는 갈망은 실질적인 성공과 무관합니다. 성공은 오직 행동으로만 비롯됩니다. 가슴속에 백만장자의 꿈이 스며 있다 한들,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 그 꿈이 이루어질 리 없습니다.


행동이란 무엇일까요? 공부(학습), 시도, 노력, 반복, 생산, 공유입니다. 먼저 배우고 익혀야 합니다.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배움과 노력을 반복해야 합니다. 자기만의 가치를 생산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자신이 생산한 가치를 다른 사람 위해 공유해야 합니다.


위 과정은 모두 '신뢰'를 쌓기 위한 전제 작업입니다. 충분한 신뢰가 쌓인 후에야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믿음 없는 이에게 지갑 열지 않습니다. 사업 개념으로 성공을 말한다면, 이 모든 과정을 적극적으로 되풀이해야 합니다.


잘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배울 수 있습니다. 자신이 부족하고 모자라다는 사실에 수치심 느끼며 배울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면, 그러면서도 성공을 원한다면, 결국 아무런 노력조차 하지 않으면서 성공하길 바란다는 말이 됩니다. 세상은 이런 태도를 탐욕이라 부르지요.


자기 것을 공유하라고 하면, 아까워 죽겠다고 말하는 사람 있습니다. 지금은 공유의 시대입니다. 자기만의 가치를 꾸준하게 공유하는 사람이 남들로부터 신뢰를 받습니다. 혼자 금덩어리 안고 있어 봤자 아무짝에도 쓸모 없습니다. 먼저 주어야 상대가 마음을 엽니다.


내가 공유하는 것들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 봐 두려워하는 이도 많은데요. 내가 그 무엇을 공유하더라도, 세상에는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사람들이 늘 존재합니다. 극단적으로 완벽한 무언가를 만들어 공유한다 해도, 삐딱한 소리 지껄이는 이들은 항상 있습니다. 두려워할 가치도 없는 존재를 두려워하면서 자신의 성공을 주저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지요.


행동해야 합니다. 오직 행동해야 합니다. 목표도 좋고 계획도 좋고 열정도 좋고 의지도 좋습니다. 그러나, 행동이 받침 되지 않는 한, 그 무엇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세상과 인생은 오직 행동에 대해서만 보상을 해줍니다.


생각만 많은 사람은 골치 아픕니다. 말만 많은 사람도 머리 아픕니다. 오직 행동으로 증명하는 사람만이 성장하고 발전하고 성취합니다. 그런데, 수치심과 자존심 센 사람들은 행동에 제동이 걸립니다. 부끄러워서 못하고 자존심 상해서 못합니다.


부끄러운 이유를 설명하고, 자존심 상하는 과정을 낱낱이 밝히면, 그 이유와 과정이 모두 '이해는' 됩니다.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는 거지요. 하지만 그래서요? 아무리 그 이유와 과정이 합당하다는 생각이 든다 해도, 결국 남는 것은 본인의 정체와 퇴보 뿐입니다.


'성격상 그렇다' 하는 것도 자기계발 분야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성격이 원래 그래서, 그럼 성공은 포기하는 건가요? 그 어떤 이유로도 자신의 성장과 발전을 저해하는 정당성을 갖기 어렵습니다.


세상에 안 부끄러운 사람이 어디 있고, 자존심 없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 수치심과 자존심을 기어이 꺾고 넘어서는 사람만이 남들이 갖지 못하는 깃발을 손에 쥐는 겁니다.


저도 첫 책 출간할 때, 얼마나 쪽팔리고 자존심 상했는지 말도 못합니다. 제 책을 읽고 서평을 올려주는 사람들 있었는데요. 좋은 서평도 많았지만, 차마 읽기 힘든 서평도 적지 않았습니다. 만약 제가 그때 수치심과 자존심 때문에 멈췄더라면, 열한 권 출간과 642명 작가 배출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는 상상조차 못했을 겁니다.


수치심과 자존심 무조건 없애라는 말이 아닙니다. 원리를 알고, 논리를 적용하고, 절실함과 필요성을 대입해서, 슬기롭고 현명하게 풀어내야 한다는 뜻입니다. 부끄럽지 않을 만큼 배워야 부끄러움이 사라집니다. 자존심 상하지 않을 만큼 성장해야 자존심 줄어듭니다.


인생 달콤한 맛을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쓴맛을 먼저 보아야 합니다. 이것이 절대 원칙이지요. 수치심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단 부끄러움을 넘어서야 하고요. 자존심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단 자존심 상하는 과정을 넘어서야 합니다.


부끄러워서 못하겠다 하는 사람한테 무얼 더 강요할 수 있겠습니까. 자존심 상해서 못해먹겠다 하는 사람한테 코칭이든 티칭이든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남이 뭐라 해서 될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 돌파해야 할 벽입니다.


지금도 곳곳에서 저의 성과를 비웃으며 비꼬는 인간들 많습니다. 저도 부끄러움 많고, 저도 자존심 센 사람입니다. 허나, 세상이 지껄이는 온갖 부정적인 말들 때문에 나의 성장과 발전을 멈춘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얘기지요.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을 만큼 노력하면 됩니다. 남들이 나를 인정해주어야 한다는 자존심 내려놓고, 내가 나를 인정하면 그만입니다. 오직 행동만이 이를 가능케 합니다.


언젠가 삶의 마지막에 도달했을 때, 수치심과 자존심 때문에 자기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얼마나 후회 막심하겠습니까. 그런 일 절대로 없어야 합니다. 오늘, 배우고 익히며 연습 반복하고, 내가 가진 경험과 지식과 노하우를 마음껏 공유해야 합니다. 그것이 신뢰를 쌓아 성장할 수 있는 최선의 길입니다. 적어도 지금 시대에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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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끄러워하는 대상이 누구인가 생각해 봅시다. 내가 자존심을 뻣뻣하게 세워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떠올려 봅시다. 네, 이제 정답이 나왔습니다. 그들은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지금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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