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말, 행동을 바꾸면 인생 달라진다
나 자신을 실패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사업 실패 후 모든 것을 잃었고, 아무런 희망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후로 저는,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무엇을 하든 실패할 게 뻔하다고 생각했고, 세상이 말하는 희망과 용기는 모두 헛소리라 여겼습니다.
감옥에서 책 읽고 글 쓰다가 '신경 가소성'이라는 말을 접하게 되었지요. 의도를 가지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기를 반복하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통념을 바꿀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뇌는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는 물질입니다.
신경 가소성을 알고부터 저는, 제가 쓰는 모든 글에 초긍정과 가능성을 담았습니다. "할 수 있다"라는 말이 제일 많았지요. 생각해 보세요. 모든 걸 잃고 파산한 후 감옥에 앉아 있던 제가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었겠습니까.
당장의 현실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제게 중요한 것은, 지금 어떤 생각과 말과 행동을 반복해서 뇌를 어떻게 바꾸고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하는 것뿐이었습니다. 내 힘과 노력으로 뇌를 바꿀 수 있다니! 어차피 더 잃을 것도 없었기 때문에, 신경 가소성을 철저히 믿어 보기로 한 것이지요.
돌이켜보면, 당시 저의 태도가 '그런 척'이었는지 아니면 실제로 '그런 것'이었는지 분간하기 힘듭니다. 일단 시작은 무조건 '척'이었거든요. 쌩쇼를 한 겁니다. 다산 정약용인 것처럼, 토니 라빈스인 것처럼, 세상 긍정적이며 타인을 위하는 존재인 '척'을 했던 거지요.
시간이 지날수록 헷갈렸습니다. 제가 정말로 '좋은 사람'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사업 실패로 쫄딱 망해가지고 감옥 방에 앉아 있는 인간이, 마치 세상과 타인을 위해 선한 메시지를 전하러 온 존재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던 겁니다.
지금과 다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지금과 다른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해야 합니다. 방법은 이것뿐입니다. 기존에 해오던 방식과 똑같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서는 인생 결코 바꿀 수 없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 책에서 이런 문장을 읽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과거에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힘들어 죽겠는데 어쩌란 말이야!"라고 생각하고 말했다면, 이젠 달라져야 합니다. "그래, 한 번 해 보자!"라는 식으로 말이죠.
사람은 대부분 자기 생각이 옳다고 믿으며 살아가거든요. 그런데 삶의 현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자신의 생각을 바꿔야 한다는 결심을 먼저 해야 하는 겁니다. 생각과 말과 행동에 뭔가 문제가 있으니까 자기 현실에도 문제가 자꾸 생기는 겁니다.
신경 가소성은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증명된 이론입니다. 그러니, 인생 바꾸고 싶다면 생각과 말과 행동을 바꾸고 이를 반복함으로써 뇌 자체를 변화시키면 됩니다. 뇌가 바뀌면 인생도 달라집니다.
오랜 세월 품고 살았던 고정관념 때문에 인생이 엉망이라면, 뇌의 가소성은 참으로 다행스럽고 멋진 이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뜻이니까요.
전과자 파산자였던 저 같은 사람도 생각과 말과 행동을 바꾸어 작가와 강연가로 새로운 인생 누리고 있습니다. 못할 사람 아무도 없다는 뜻이지요. 실제로 제가 운영하는 [자이언트]에서도 책 출간뿐 아니라 인생 달라진 사람 많습니다.
부정적인 생각과 말 습관 당장 멈추고, 지금부터 초긍정의 생각과 말만 하기로 합시다. 누워 있지 말고 앉아 있어야 합니다. 스마트폰 보지 말고 책 봐야 합니다. 멍때리지 말고 글을 써야지요. 그냥 시간 흘려보내지 말고, 자기만의 가치를 생산해야 합니다. 생각, 말, 행동 바꾸면 인생도 달라집니다.
지금 행복하십시오!
★요약 독서법 강사 자격 과정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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