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셉트를 명확히 만드는 3줄 문장 만들기 훈련법

목적지와 동기, 지속하는 힘

by 글장이


이 책은 한 마디로 무슨 책인가? 집필중인 작가는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명확하게 설정해야 합니다. 자신이 쓰는 책 주제를 한 마디로 요약 정리할 수 없다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열심히 달리는 사람"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목적지부터 명확하게 정해야 합니다. 아울러, 왜 그 목적지까지 가려 하는가 동기도 분명해야 합니다. 목적지와 동기가 선명하면 지치고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습니다.


공식 좋아합니다. 내가 쓰는 책의 콘셉트를 명확히 잡는 데에도 "3줄 문장 만들기"라는 훈련 공식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공식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목적지와 동기를 분명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독자의 결핍을 명확히 정의'하는 단계입니다. 누구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가 정하는 거지요. 독자가 "이건 내 이야기야!"라고 무릎을 탁 칠 수 있어야 합니다. "매일 글을 쓰겠다고 다짐하지만, 늘 망설이고 미루는 예비 작가들에게" 이런 식으로 좁고 깊게 파고들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나만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단계입니다. 세상 정답을 쓰자는 게 아닙니다. 작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가 본인이 줄 수 있는 해답이면 됩니다. "11권 출간 작가가 전하는 콘셉트 잡기 3줄 훈련법"


세 번째는, '확실한 변화를 약속'하는 단계입니다. 독자들이 내 책을 읽고 실천하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 미래를 보여주는 것이죠. "10분만에 책 콘셉트 잡고 즉시 집필 시작할 수 있다."


위 3단계 공식을 이용하여 완성된 문장을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매일 글을 쓰겠다고 다짐하지만 늘 망설이고 미루는 이들에게, 11권 저자의 '3줄 요약 훈련법'을 제시하여, 단 10분 만에 책 콘셉트를 완성하고 집필을 시작하게 돕는다."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해하는 예비 작가들 많습니다. 실력 때문도 아니고 의지 때문도 아닙니다.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다른 일도 마찬가지겠지만, 글쓰기/책쓰기에도 약간의 요령과 기술이 존재합니다.


백지 위에 무작정 글을 써내려가지 말고, 자신이 쓰려고 하는 글이나 책의 콘셉트를 3줄 공식에 대입해 보길 바랍니다. 내가 지금 어떤 글을 쓰려고 하는가 머릿속에 선명하게 그려지면, 더 이상 미루거나 쓰기 싫다는 생각 들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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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트가 희미하면 글쓰기는 막노동이 됩니다. 목적지와 동기가 분명하면 글쓰기는 탐험 또는 여행이 됩니다. 콘셉트를 명확히 잡는 3줄 문장 만들기 훈련법이 여러분의 글쓰기/책쓰기에 도움 되길 바랍니다.


지금 행복하십시오!

★요약 독서법 강사 자격 과정 3기

- https://blog.naver.com/ydwriting/22410694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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