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고치고, 다시 쓰는 시간

실력 쌓으면 확률 높아진다

by 글장이


미래는 불투명합니다.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있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잘 될 수도 있고, 잘 안 될 수도 있지요.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네, 맞습니다. 확률을 높여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확률을 높일 수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여기서 '노력'이란 단어가 등장합니다. 실력을 키우면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입시에 합격할 수도 있고, 떨어질 수도 있지요. 공부를 열심히 많이 할수록 합격할 확률이 높아지는 겁니다.


올림픽에 나가서 금메달을 딸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열심히 매일 꾸준히 운동하여 실력을 키우면, 금메달 딸 확률 높일 수 있습니다. 글쓰기도 예외가 아닙니다.


한 편의 글이든 한 권의 책이든, 잘 쓸 수도 있고 좀 아쉬울 수도 있습니다. 독자들이 내 글을 좋아할 수도 있고, 그러지 않을 수도 있지요. 작가라면, 부단히 노력해야 합니다. 노력해서 실력 쌓아야 좋은 글을 쓸 확률이 높아지는 겁니다.


작가에게 노력이란 어떤 것일까요? 글을 씁니다. 고쳐 씁니다. 다시 씁니다. 이를 반복합니다. 반복하는 과정에서 책도 읽고 공부도 합니다. 읽고, 쓰고, 고쳐 쓰고, 다시 쓰고, 또 씁니다.


공부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는 작가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기만을 원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세상은 그런 마음을 '욕심'이라 부릅니다. 어떤 독자가 욕심 많은 작가를 좋아하겠습니까.


목요일 밤 9시부터 한 시간 동안 124명 예비 작가님들과 제 277회 "이은대 문장수업" 함께 했습니다. 초보작가들이 쓴 글의 일부를 발췌해 화면 상단에 띄우고, 그 아래쪽에다 실시간으로 수정/보완 및 해설을 덧붙입니다.


그야말로 "쓰고, 고치고, 다시 쓰는" 시간을 함께 하는 것이죠. 이를 통해 우리 작가님들은 문법과 문맥과 구조 등 글쓰기 기본과 심화 학습을 하게 됩니다. 한두 번으로 실력 쌓는 게 아니라, 꾸준한 공부를 통해 체득하는 겁니다.


낯설고 어색한 문법을 마주할 때도 있고, 매번 듣던 소리인데 오늘은 좀 신선하게 들린다 하는 내용도 많습니다. 강의를 그냥 듣기만 해서는 별 소용 없고요. 수업 마친 후, 직접 쓰고 고쳐 봐야 자기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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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확률 게임입니다.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실력을 쌓아야 하고요. 어떤 분야든 매일 꾸준히 연습하고 훈련하면서 실력 쌓으면, 성공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죠. 설령, 기대했던 만큼 성과를 내지 못한다 하더라도, 연습하고 훈련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익혔기 때문에 얼마든지 다음 기회를 노릴 수도 있습니다.


지금 행복하십시오!

★요약 독서법 <기본&심화 과정> : 2/7(토) 오후 1시~5시!

- 신청서 : https://blog.naver.com/ydwriting/224151652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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