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별꽃서리청소년문학상 최우수상
제3회 별꽃서리청소년문학상 현일중학교 2학년 최우수상
가족
현일중 2-3 임시은
엄마의 손은 약하다
그러나 세상의 무게를 견뎠다
아빠의 말은 짧다
그러나 그 안엔 길고 깊은 마음이 있다
형제는 싸우며 가까워지고
침묵은 오히려 이해가 된다
가족은 깨질 듯 단단하고
흔들리며 중심이 된다
강하지 않아도
서로를 버티게 하는 힘
가족은 가장 약한 강함이다